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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L'attesa, The Wait, 2015)

[Movie]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L'attesa, The Wait, 2015)

#1 대한극장 #2 아직 개봉이 8일 남았지만 시사회에 당첨되서 다녀왔다. 검색했을 때 2015년 개봉되었다고 뜨는걸 보니 해외 개봉일과 우리나라 개봉일 차이가 있는듯 하다. #3 줄리엣 비노쉬를 처음 봤던 영화는 '초콜릿'이었다.초콜릿 만드는 예쁜 아줌마. 초콜릿에 한창 빠져있을 때라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이었다.역할 자체도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멋졌고.이 영화에서는 더 멋있게 연기를 한다.돌아오지 않을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를 눈빛, 표정, 입가의 떨림으로 표현하는데 특히 눈빛이 인상깊었다.아들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앞에서 다른 남자와 춤을 출 때의 눈빛과 표정,그리고 환상속에서 욕조에 있는 아들과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다.처음 팜플렛을 봤을 때는 루 드 라쥬도 참

<로봇, 소리> 정 많은 로봇과의 감동적인 여정

<로봇, 소리> 정 많은 로봇과의 감동적인 여정

이미 많은 로봇을 다룬 헐리우드나 기타 해외영화들이 있었고, 이제 한국 영화도 본격적으로 주연급으로 로봇이 출연하게 되는 첫 시도를 한 휴먼 로봇 드라마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딸을 찾아 10년을 헤매는 한 아버지 앞에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공위성 출신 로봇 하나, 그 예사롭지 않은 인공지능을 가진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을 하는 로봇이 외모까지(너구리를 모델로 제작하였다함) '스타워즈'의 R2D2도 살짝 닮아 귀여운 인상을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마지막 딸 찾기 프로젝트의 희망 역할을 맡아 아저씨와 특별한 동행을 한다는 색다른 모험, 감동 드라마가 관객을 한순간에 사로잡으며 전개되었다. ​또한 현재의 살벌하고 잔인하며 폭력적인 세계 정세와 민감한 이슈 그리

<그날의 분위기> 기대 이상의 폭소와 진지함

<그날의 분위기> 기대 이상의 폭소와 진지함

출연작마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문채원과 밉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 유연석의 발칙하고 엉뚱하며 진지하기도 한 멜로 로맨틱 코미디 시사회에 옛제자님과 다녀왔다. ​우연히 부산행 열차 옆자리에 앉게 된 남녀가 매우 삐그덕거리며 남녀의 입장과 심리 차이를 직설적 대화를 통해 조금씩 얽히고 설키는 관계가 되는 흥미롭고 웃기는 스토리가 빠르고 당차게 이어졌다. ​언뜻 식 대화 설전이나 달달한 썸의 로맨스 정도에 그칠거라 예상이 들지만, 극과 극의 주인공 남녀의 독특한 캐릭터와 다양한 동행 에피소드가 쌓이면서 반전이 거듭되고 보는 이들 대부분의 과거 겪었던 추억을 더듬게 하는 공감가는 남녀의 미묘한 갈등과 고민 등의 진지함이 함께해

<포인트 브레이크>4DX 2D- 스턴트 익스트림 액션을 한꺼번에

<포인트 브레이크>4DX 2D- 스턴트 익스트림 액션을 한꺼번에

첫 장면부터 아찔한 협곡을 누비는 모터사이클의 미세한 진동에 바로 진입하는 리얼 액션 체험 영화 시사회(4DX 2D)를 조카와 다녀왔다. 멕시코의 땅속 372m 제비동굴 스카이 다이빙에서 타히티의 21m 파도 서핑, 스위스 융프라우에선 날다람쥐 모습을 한 윙슈트 플라잉 등등 주인공 FBI 유타가 범인을 쫓기 위한 지구 곳곳의 생사를 가르는 자연 도전의 과정이 기가막혀 신음이 절로 나는 리얼 액션으로 이어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1991년 명작 (원제 Point Break)의 리메이크 격이긴 하나 스토리나 드라마 완성도 대신 전적으로 웬만한 고난도 익스트림을 쟝르별로 다 모아서 시각적 희열에 무게감을 둔 영화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대자연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