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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2020년 영화일기-9월(배드 맘스~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년 9월 7월부터 집중해온 책과 영화 감상이 초가을과 함께 더욱 무르익어 매일이 비슷한 시간으로 채워진 탓에 한 달이 유난히 후딱 지나간 것 같다. 끈적이는 땀 때문에 샤워의 피곤함까지 스트레스였는데, 갑작스레 태풍이 훑고, 가을 공기의 차가움이 피부를 놀라게 하니 약간의 배신감 마저 들 정도다. 아무튼 시간은 정말 화가 나게 빨리 지나가고 명절을 앞 둔 보통의 주부들이 겪는 명절증후군과는 다른 나의 엄마생각 명절증후군이 또 올라오고 있다. 아침 눈 뜨고 목구멍이 꾹 막히는 그리움과 울적함이 심해지고 있어 더욱 오디오북이며, 영화며, TV드라마에 눈을 돌리려 한다. 늘 혼자 덩그러니 집안을 지키는 나로서는 달리 방도가 떠오르지 않기에... (영화관 관람 * 2편, 집에서 (드라마 한 시즌은 1

괴담(怪談.2009)
2009년에 진달년 감독이 만든 쇼큐멘터리 영화. 중문 제목은 괴담(怪談). 영제는 언빌리버블(The Unbelievable)이다. 내용은 언빌리버블 크루들이 도교의 도사 ‘스지토’를 대동하고 홍콩과 동남아시아를 순회하면서 각 국의 초자연적인 무속 신앙을 조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오리지날 영화는 아니고, 홍콩의 케이블 방송 ‘i-Cable’에서 방영한 동명의 리얼리티 쇼 TV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쇼큐멘터리다. 원작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본래 언빌리버블은 장기 방영하면서 세대별 참여 호스트가 바뀌었고 현재 10세대에 이르게 됐는데 본작에서는 6세대의 크루인 ‘레이첼 첸’이 등장한다. 홍콩에서 시작해 싱가폴, 방콕, 말레이시 등의 동남아시아를 돌아

내마오, 손성훈,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내마오, 손성훈, 누가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주객전도냐? 누가 시나위를 평가해 조용필 이문세 정도는 앉혀놔야지 피래미들이 시나위 심사하는게 말이 되냐야이..휘들아!! 손성훈이는 같은 시나위 멤버 출신인 서태지 보다 선배고.. 천년의 사랑, 내가 선택한 길을 직접 작사작곡해서 불렀던 ..레전드급 보컬이다!!! 손호영이, 아이비.박근태 같은 듣보잡들이 평가할 인물이 아니란 말이다!! 레전드급 가요~ 천년의 사랑, 내가 선택한 길.. 뉴비들은 들어보면.. 눈물샘이 자동으로 열릴거다!! 지금도 내마음의 18번 곡들이다!! 감동해서.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 내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신 못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