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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읽은 책들 독서 결산
26년, 그리고 벌써 3월인데 이제서야 올리는 25년 독서 결산. 25년엔 나의 두 번째 단독 저서 [책 고르는 책]이 출간됐고 관련하여 10여 차례 강연했고, 4월부터 SBS 러브FM '어예진의 방과후 목돈 연구소', '방과후 북카페' 출연하며 대학 졸업한 뒤로 처음으로 100권 이상 완독한 해였다. 역시나, 바쁘다고 책 못 읽는 건 핑계다. 읽어야 하면, 시간 내서라도 읽게 된다. 발췌독은 1,000권도 넘기겠지만 기준은 완독. 1월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 슈테판 클라인 전문의가 알려주는 정신과 사용법 / 나해인 죽은 등산가의 호텔 /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헌법의 무.......

새해 다독 길만 걸으세요!
2025년 왠지 느낌 좋은데?! 올해 독서 목표 다들 세우셨나요?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올해도 다독해봐요!👍📚 #국립중앙도서관 #2025 #새해목표 #완독 #다독 #독서목표 #북킷리스트 #밈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판본으로 읽었습니다. 처음에 빠르게 한번 독파하고 두번째로 정독하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넘어갔고, 세번째는 이전에 넘어갔던 부분들을 훑어보며 마무리 했네요. 쉬운 책이라는 리뷰도 많던데... 저에게는 쉬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다윈주의를 기반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며 호혜적 이타주의를 이야기 합니다. 말이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 생물들의 예를 들어서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는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를 여러 연구와 사례들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근거를 제시하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의 제목은 많은 오해를 낳고 있는.......
2020년 영화일기-10. 11월(해치지 않아~산후조리원)
2020년 10, 11월 기후변화로 갑자기 추운 공기가 내려왔다 올라갔다로 온도변화가 심하고, 코로나도 좀 안정되었나 했는데, 다시 2단계가 시작되는 등 전과는 환경적으로 적응하기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곧 사용된다 하더라도 세계적 석학이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인류는 계속적으로 큰 일들을 맞을 것이고 예전과 같은 일상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을 하고 있어 마음이 무거울 뿐이다. 거기에 더해져 개그우먼 박지선의 안타까움 죽음은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아무튼 이런저런 불안과 계절적, 그러니까 추석 때 시작한 우울감이 겹쳐져 힘든 가을을 흘러 보냈고 내 능력 밖의 상황을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든 즐기고 새로운 방도를 시도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