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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악당도 지친다? "Wreck-It Ralph" 입니다.

게임 속 악당도 지친다? "Wreck-It Ralph"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6일

게임을 하면 항상 느끼게 되는 사실인데, 악당들이 언제까지고 악당만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게임 속에서 그냥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나가겠지만, 가끔 그런 상상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그 상상이 진짜로 영화가 되어 나왔습니다. 어째 날이 갈 수록 이런 반골적 상상을 영화화 하는 것이 점점 더 트랜드가 되는 느낌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디즈니가 그 포문을 열었다는게 굉장히 특별한 일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일단 디즈니가 뭘 찍어 냈는지 한 번 봐야죠.

이 영화 대체 뭘까;;; "레인 폴" 입니다.

이 영화 대체 뭘까;;; "레인 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5일

솔직히, 이 영화가 뭔지도 모르고 포스팅용으로 뭔가 찾으러 뒤지고 다니다가 놀랐습니다. 2009년 영화로 되어 있더군요. 물론 그 당시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렇게 찾아낸 영화가 결국에는 극장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사실은 그나마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헛된 희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극장 한 군데에서 딱 하루, 한 번 상영하고 TV로 돌려버릴 수도 있죠.) 아무튼간에,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과연 이 시기에 정말 제정신으로 개봉 하는 건지는 확인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정면으로 격돌하는 날이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한 번 뒤져 봐야

정재영의 "내가 살인범이다" 스틸샷입니다.

정재영의 "내가 살인범이다"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30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된 것이죠. 솔지깋 기대를 꽤 오래 가지고 있기는 했습니다. 적어도 포스터 분위기는 되는데, 웬지 그게 다 일거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기는 해서 말이죠. 일단 지켜 봐야겠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전부 이미지 강조형이기 때무넹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라이즈 오브 더 가디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라이즈 오브 더 가디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걱정이 됩니다. 컨셉은 죽이는데, 웭지 컨셉 따라가기에 지치고, 이야기는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물론 아닐 수도있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포스터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그 점은 마음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