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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코미디 영화, "다람쥐" 입니다.
솔직히 말 해서 다람쥐를 가지고 호러 코미디 영화를 만들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양이 사람 잡아먹는 영화도 나왔던 것을 보면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손에서 탄생하는 또 하나의 호러 코미디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아폴로 18은 개봉 소식이 아예 없어졌더군요;;;) 포스터가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뭐랄까, 나름 진지한 척 하는 그런 영화라고 할까요.

쉐일린 우들리의 신작, "Divergent" 입니다.
쉐일린 우들리는 이번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메리 제인으로 나올뻔 했지만, 결국 통짜로 편집된 배우로 유명해지고 말았습니다. 사실 공개된 사진들이 거의 안티급이었다는게 정말 아쉬운 일이었고, 또한 몇분 등장 안 한다는게 영화의 집중도 문제에서 홀라당 날라가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또 다른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SF영화인가 본데, 웬지 최근에 공개되려고 하는 섀도우 헌터스 계통의 영화 같더군요. 일단 이 영화, 지켜는 봐야겠지만 대략 제가 예상하는 범위 내의 영화일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들더군요.

"토르 2 : 다크월드"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판 쉴드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더 궁금하지만 말이죠. 어째 로키가 더 멋있고 토르는 늙은 느낌이;;;

최근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
지난번에 영화를 관람하고 오면서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입니다. 왼쪽부터 바람이 분다,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잡스입니다. 입수는 메가박스에서 했고 각 2장씩입니다. 하나씩 골라 코팅을 해서 영구소장용과 원본으로 분리해 보관할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것은 '언어의 정원'을 관람하고 나서 요청하면 증정해주는 포스터인데, 다행히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어서 16일에 관람한 영화티켓을 보여주니까 바로 주더군요. 포스터는 총 2장이고 각각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일본판과 한국판 모두 증정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