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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시청자에게 던진 메시지, 책임감 있는 육식
17일은 초복이었다. 조상들의 지혜는 해가 지날수록 놀랍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초복 중복 말복 시리즈의 복날 역시 그렇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그랬으나 나이가 들수록 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와 밤잠을 설치게 하는 후텁지근한 기후로 인해 기력이 쇠해질 즈음 모두가 이를 보강할 수 있도록 대대손손 전해져 오는 배려의 마음 씀씀이가 담긴 복날 세시풍속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복날만큼은 축 늘어지고 허해진 몸을 보양하기 위해 각 가정마다 혹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각자에게 적합한 갖은 종류의 육식을 곁들였으리라 짐작된다. 그래서 그럴까? 때마침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한 소식이 눈에 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증가율은 세계
![[2013/07/13] 우백회 초복 닭잡아 먹은날](https://img.zoomtrend.com/2013/11/05/a0105618_52777f4347941.jpg)
[2013/07/13] 우백회 초복 닭잡아 먹은날
올해 2013년 초복날은 토요일 이었습니다.몇달 전부터 예약되어 있었던 JS님의 본가에서 닭잡아 먹자는약속이 있으셨습니다. 아침 7시경 분당에서 차3대가 출발하여 오전 8:45 경에 화서IC를 나와상주 화령시장에서 수박 및 삼계탕에 넣을 재료를 준비하여 JS 님 본가에갔습니다. 이미 아버님께서 새벽에 뛰어다니던 닭을 여러마리 잡으셔서마을회관 정자 옆에 준비를 해 주셨네요.덕분에 시간을 절약하고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찹쌀1킬로를 하나만 넣으면 될 것을 두 개를 다 넣는 바람에나중에 죽 먹느라 고생을 ... ^^ 먹다가 소화시킬겸 동네 한바퀴도 돌았습니다.잘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분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는 비가 온다고 하였는데,상주는 마침 소나기만 잠깐 오다 말아 날은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