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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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이번 지름은 블록버스터
사실 펀딩한지는 꽤 되었지만 이거 펀딩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UMPC인 Onemix2s의 성능에 소소한 불만(램이 8기가, SSD 교체 불가, 키보드 백라이트 없음)이 있었던지라 약간의 고심 끝에 GPD WIN MAX2를 구매하기로 했죠. 사양은 AMD 6800U에 32기가 램, 1테라 SSD 달린 쪽입니다. 최고가 사양보다는 SSD 용량이 조금 딸린걸로 선택했죠. SSD는 교체가 가능한 물건이니 필요하다면 나중에 SSD 교체할렵니다. 이것 때문에 160만원 가까이 쓰긴 했지만 꽤 기대중입니다.. 아직도 '이걸 살 바에야 새 게이밍 노트북쪽이 더 났지 않겠는가?' 싶기도 합니다만, 여행지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미니 노트북이라는 느낌으로 구매한지라 이거면 충분합니다. 펀딩은 9월
"고잉 인 스타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사들였습니다. 솔직히, 이런 소소한 영화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표지는 노장 셋 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빈약하긴 합니다. 심지어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도 지원 안 합니다. 가격이 1만원대가 아니었다면 여전히 미뤘을 겁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만, 좀 안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내부는 다시 노장 셋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묘한 맛이 있달까요.
"아웃 레이지"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사긴 샀네요. 표지는 멋진 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타이틀은 썩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서플먼트가 아예 없거든요. 디스크는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 했더군요. 이 면에 설명이 있습니다. 솔직히 가독성은....... 좋은 영화라 갖추고 싶어서 사긴 샀는데, 묘하게 타이틀이 성의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로보캅"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이건 리메이크이긴 합니다. 구판은 워낙에 묶음으로만 파는데, 저는 1편만 갖고 싶어서 포기 했죠. 저는 2D 온리로만 샀습니다. 사실 할인해서 가장 싸기도 했구요.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디스크는 의외로 디자인 괜찮습니다. 내부는 영화의 한 장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아예 재미 없는건 또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도 적당히 즐길만 하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