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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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로3가 다녀왔습니다.

종로3가에 다녀온 이유는 이곳에 음반가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CDP 취미를 들인 이상 좋든 싫든 CD를 구할만한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해놔야 하는지라 이번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찾아보니 전문전답게 일반적인 서점이나 소규모 매장들에서는 구할수 없는 음반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이번에 구매한 음반들은 공각기동대 SAC OST 1장, 아무것도 모르고 동인음반 출신이라는 사실만 듣고 구매한 소녀병 앨범 1장, 칩튠이라는 사실만 알고 구매한 음반 하나. 이 중 노리고 구매한건 공각 OST 뿐입니다. 나머지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들지는 들어본 이후에나 알겠죠. 근데 그게 CD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추가로 구매한 이집트왕자 OST. 이건 뭐 살거없나 뒤

"남산의 부장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3일

결국 이 작품도 사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음성해설이 실려 있어서 말이죠.  저는 풀슬립으로 갔습니다. 렌티큘러는 멋지긴 한데, 영화 본편에 더 의의를 두는 입장에서는 그닥 안 땡기더군요. 게다가, 저는 이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스펙이 한쪽 구석에 약간이라도 써 있으니 그것도 좀 독특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후면은 가장 유명한 대사가 차지 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의외로 멋집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넓은 느낌을 잘 활용 했더군요.  그리고 이런 영화가 거의 그렇듯, 뭔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캐릭터 포스

"퍼스널 쇼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2일

사실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를 하나 더 고민 했습니다만, 결국 이 영화 먼저 사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 좀 더 구하기 힘든 작품이라는 판단이 서서 말이죠.  영화 포스터에서도 써먹었던 장면인데, 사실 그렇게 중요한 장면이 아니긴 합니다.  뒷면 이미지는 뭐랄까......뭘 엿보는 느낌이죠.  디스크 케이스는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식인지라, 뒷면만 찍으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디스크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내부는 영화 마지막의 풍광이 차지 했습니다. 그나저나, 흔히 보는 파란 케이스보다 이런 케이스가 더 낫다고 느끼는건 저 하나인가 봅니다.  띠지형 소책자 입니다.  뒤집어봤습

"에픽 : 숲속의 전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19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너무 궁금해서 샀는데, 정작 한동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2D 전용 버전입니다. 3D도 잘 나온 타이틀이라곤 하는데, 아무래도 미묘하긴 하더군요.  서플먼트는 적당한 편입니다.  디스크 디자인 좀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엽서......는 아니고, 이게 뭔지 당최 잘;;;  뭐, 그렇습니다. 참 기묘한 타이틀이긴 합니다. 영화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당시에 대진운이 정말 별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