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Posts
1167 posts11월 광군제 소비 완료(...) 했습니다.
이 놈의 물욕이 참 무섭네요. 평소에 뭐 더 살 게 있겠어? 그러다가- 11번가에서 노트북이 싸게 풀렸다기에 구경하다가, 에이 노트북 필요 없잖아-하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또 세일한다기에 기웃거리다가, 외장 모니터 특가라기에 하나 잡았다가- 고삐가 풀린 김에 이것저것 다 질렀습니다. ... 성격이 소심해서(?), 항상 20만원 정도 지르면 거기서 멈추는 게, 참 다행이었달까요. 299,000원도 20만원 정도로 봐주세요... 알리에서 지른 목록은 위와 같습니다. 외장 모니터는 싸서(...), 그리고 나머지는 다 키보드네요. 접이식 키보드가 180g 밖에 안한다고 해서 하나, 기계식 키보드가 폴더블로 나왔다기에 하나, 아이패드 미니6용 키보드가 괜찮아 보이기에 하나(...).
"카오스"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충동 구매한 영화중 하나입니다. 좀 애매하긴 하죠. 제이슨 스태덤이 가장 크게 나와 있습니다만, 라이언 필립과 웨슬리 스나입스도 나옵니다. 좀 웃기는게, 서플먼트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제작과정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스태덤 단독 입니다. 내부는 도시 이미지 입니다. 좀 신선하긴 하네요. 솔직히 재미 없는 영화는 아니다 보니 결국 사게 되었네요.
"체스의 여왕"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어쩌다 보니 그동안 안 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디즈니에서 할인 행사를 하더군요. 디즈니는 할인 행사가 지나가고 나면 타이틀이 갑자기 귀해지는 일이 벌어져서, 결국 사들였습니다. 케이스가 흰색 입니다.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더군요. 그런데.......디스크는 베이비 블루 입니다. 제발 이 짓좀 하지 말라니깐;;; 내부는 체스판 모양으로 심플합니다. 영화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데, 이상하게 국내에서는 아예 직행으로 풀려버린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영화이기도 하네요.
"고스트버스터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걸 결국 샀습니다. 싸게 구할 기회가 생겨서 말이죠. 참고고 국내 블루레이는 확장판이 같이 실려 있습니다. 뒷면에는 서플먼트 내역이 써 있습니다. 의외로 음성해설에, 음성해설 한글자막까지 다 지원 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솔직히 좀 당황스럽습니다. 내부는 4인방 입니다. 약간 더 높은 가격으로 샀는데, 그 이유가 이거 때무입니다. 이 서플먼트는 따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디스크 입니다. 솔직히 종이 케이스로 따로 주는 것도 영 그런데, 디자인은 더 피곤합니다;;; 사실 안 살까 했습니다. 그런데......음성해설이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궁금한 영화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