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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osts![[울산 연화산] 익어가는 다랑논](https://img.zoomtrend.com/2016/01/13/c0014543_569598228ed7f.jpg)
[울산 연화산] 익어가는 다랑논
가을즈음 연화산에 올라 내려다 본 다랑논 사람이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부부로 보이시던데 부럽더군요. 내려갈 때 즈음엔 또 사람들이 오던데 역시 알려진 곳 답다 싶습니다. 맑은 것도 좋았지만 구름이 흘러가는 것도 타임랩스로 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던 곳 물이 차있을 때도 좋을 것 같네요. 남해만 알았었는데 여기도 좋은 곳 같습니다. 당겨서도 한두컷~ 산에 넓은 임도가 나있어 중턱까지는 다닐 수 있고 지도 좌측의 갈고리같은 삼거리에서 차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걸어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막아 놓는 경우도 있고 열려있길레 한번 올라가 봤더니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 그런지 수풀이 우거져 차가 긁히더군요. ㅠㅠ
![[청송] 주산지의 아침](https://img.zoomtrend.com/2015/12/28/c0014543_56811257951e2.jpg)
[청송] 주산지의 아침
한시간즈음 기다리니 해가 겨우 떴네요. 물비늘이 일어나는~ 그래도 나무까지 닿기에는 아직 낮았네요. 추워서 이동이동~ 역시 빛이 닿으니 좀 다르네요. 수위가 높아서 많이들 잠긴~ 나무 터널 새로 생긴 앞쪽 전망대에서~ 예전보다 운신의 폭은 좁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건 좋네요. 빛만 들어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한 컷 보케타임~ 주산지의 왕버드나무들도 좋지만 가면서의 쭉쭉 뻗은 일본잎갈나무가 보이는 길도 좋아합니다. 나름 곳곳에 얼음~ 주왕산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 이동~
![[함양] 가을날의 상림 안에서](https://img.zoomtrend.com/2015/11/11/c0014543_5642185bc31d0.jpg)
[함양] 가을날의 상림 안에서
함양 상림 천연기념물 154호 신라 진성여왕(887-897)때 천령군(현재의 함양군)의 태수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이 재임 중에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려고 조성한 인공림이라 전해지고 있다. 당시에는 지금의 위천강 물이 함양읍의 중앙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홍수 피해가 번번히 있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와 같이 강물을 돌려 둑을 쌓고, 둑 옆에 나무를 심어 가꾸게 되었다 한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고 이름을 지어 각종 재해 방비 풍치, 경관보호를 위한 숲으로 잘 보존되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큰 홍수로 중간부분이 유실되어 상림과 하림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후 하림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상림은 당시 숲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숲의 면적은 약 21
![[함양] 가을날의 상림에 들어서며](https://img.zoomtrend.com/2015/11/06/c0014543_563b91f2c7970.jpg)
[함양] 가을날의 상림에 들어서며
상림 단풍이 좋다기에 들려봤습니다. 정비도 잘되어있으면서 역사도 있어 좋은~ 꾸준히 사람들은 있더군요. 위는 덜 들었지만 바닥은 벌써 낙엽이 한가득~ 그래도 좋은 건 또 좋은 나도 너희 안찍고 싶다 가을가을 노랑노랑 상림의 중앙 광장?? 올해 제일 좋았던 단풍나무 하늘하늘하니 특이했지만 레인보우 느낌이라 더~ 느긋하니 쉬고 싶은 강변 강변 모녀 고운숲길이라는 강변길 가을나무 갈대꽃 징검다리에서 외톨이 나도 데려가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