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가을날의 상림 안에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1월 11일 |
함양 상림 천연기념물 154호 신라 진성여왕(887-897)때 천령군(현재의 함양군)의 태수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이 재임 중에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려고 조성한 인공림이라 전해지고 있다. 당시에는 지금의 위천강 물이 함양읍의 중앙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홍수 피해가 번번히 있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와 같이 강물을 돌려 둑을 쌓고, 둑 옆에 나무를 심어 가꾸게 되었다 한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고 이름을 지어 각종 재해 방비 풍치, 경관보호를 위한 숲으로 잘 보존되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큰 홍수로 중간부분이 유실되어 상림과 하림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후 하림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상림은 당시 숲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숲의 면적은 약 21
홍콩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시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7월 12일 |
오사카 "주유패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3일 |
남산케이블카 이용하기 N서울 타워 고고씽~~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6월 29일 |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N서울 타워에 가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시야가 확 트여서 높은 곳에 올라가 시내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서울에서 높은 곳을 찾다보면 떠오르는 곳은 어딜까? 산위의 타워... 남산 N서울 타워가 아닐까!!! 남산에 가는 방법은 걸어서 가면 방법. 자가용 타고 가능 방법. 케이블카 타고 가능 방법 등이 있을 것이다. 지금 소개할 남산 N서울 타워 가는 방법은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기!!! 케이블카 타고 N서울 타워에 올라가려면 지하철 명동역에서하차하고 3번 출구로 나와서 퍼시픽 호텔 왼쪽으로 돌아 정화예술학교가보이면 직진해서 라우체 웨딩홀이 보이면 계속 직진해서좌측으로 중국영사관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계단이 보이면그곳이 남산케이블카 타는 곳이다.그런데!!!!!이곳으로 가면 걸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