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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osts![[거제도] 우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https://img.zoomtrend.com/2016/10/31/c0014543_5816fd31811af.jpg)
[거제도] 우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우제봉 석벽까지 갔다가 다시 전망대로 돌아와서 둘러본~ 데크가 워낙 잘되어 있어 편히 쉬기도 좋습니다. 깔끔하게 보이는 해금강 액자도 있어 해금강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더군요. 누군가 센스있게 동백꽃을 꽂아둔~ 유람선들은 바쁘게 왕복하는~ 다시 한번 전경을 보고 움직이기로 ㅎㅎ 반대편도 액자가 하나더 있는데 이쪽은 나무가~ ㅠㅠ 해금강 반대편을 보면 천장산 자락 앞쪽의 다포도와 뒤쪽은 대소병도로 보이는 섬들이 보입니다. 올라왔던 반대쪽 길도 험난한 구간은 데크로 잘 깔아놓았고 대부분은 평탄한 동백길입니다. 가다가 만난 작은 암자인 서자암 그러다보니 연등길로 꾸며
![[거제도] 우제봉에 올라 마애각 서불과차 석벽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10/31/c0014543_58161d04e4bb3.jpg)
[거제도] 우제봉에 올라 마애각 서불과차 석벽을 보다
우제봉에 대한 방송을 보고 찾아갔었는데 검색에 잘 안나오더군요;; 해금강 주변이라길레 가다보니 잘못 들어간 곳이 해금강 카니발 캠프입니다. 시설은 현재 운영하지 않고 관리 중인 것 같은데 우제봉이 보이더군요. 마애각 서불과차 서불과차는 '서불이 다녀갔다'는 뜻으로 중국 진나라 시황제 당시 천하를 통일하자 영원히 살기 위해 방사 '서불'에게 불사약을 구하러 보냈다. 진시왕의 명을 받아 서불이 동남동녀 삼천명을 거느리고 남해 금산, 거제, 해금강, 제주 서귀포를 거쳐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로 건너갔다. 거제 남부면 갈곶리 우제봉 석벽에 서불과차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전 태풍에 유실되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여기서 서불의 흔적을 또 보게 될 줄
![[거제도] 도장포 아침산책](https://img.zoomtrend.com/2016/10/30/c0014543_5815b18e2f6f0.jpg)
[거제도] 도장포 아침산책
바람의 언덕에서 일출을 보고 도장포로 내려가며~ KSA 건축연구소,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듯한~ 옆에 원래 있었는지 가물가물한데 푸른섬펜션이란 곳도 재밌어보여 살짝 둘러봤네요. 전망부터 좋은~ 뭔가 로망이 느껴지는~ 도로쪽에 커피도 팔던데 마시면서 쉬거나 둘러볼만 하겠더군요. 슬~쩍 구경을 ㅎㅎ 2층으로 올라가서~ 재밌는 구조가~ 전망도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카페같이 운영해도 괜찮을 듯한~ 이쪽도 한 컷 도장포 아침풍경~ 반대쪽도 한 컷 나오면서 가는데 사람인줄 알고 깜짝 놀랐던;; 고정된건 뭔가 좀...그랬지만 잘 어울리긴
![[거제도] 바람의 언덕 일출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6/10/30/c0014543_58156eba63e24.jpg)
[거제도] 바람의 언덕 일출 한바퀴
바람의 언덕에서 일출을 한번 보고 싶어 새벽부터~ 사람들이 그래도 좀 보이더군요. 바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떠올라줬습니다. ㅎㅎ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타임랩스로도 한 컷~ 담요를 덮고서라도 일출을 보는 ㅎㅎ 전망대도 생겨 편하더군요. 명물인 풍차, 돌지는 않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가며 예전보다 많이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풍경보기 딱 좋은~ 다만 휴지통이 없어서인지 핫도그 쓰레기들이 좀 눈에 띄더군요. ㅠㅠ 몽글몽글~ 끝자락엔 등대도 살짝 보입니다. 마카푸 생각도 나고~ 좀 더 관광지답게 리모델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