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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야곱의 사다리 (Jacob's Ladder.2019)
1990년에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이 만든 영화를, 2019년에 ‘데이빗 M. 로젠탈’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내용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외상전문 군의관으로 군무하던 ‘제이콥’이 어느날 치명상을 입고 실려 온 병사를 수술하다가 그가 자신의 친형 ‘아이작’이란 걸 알고서 충격에 빠져 손을 떼고 말았는데, 군대 전역 후 병원에서 외상전문의로 근무하던 중. 형과 작전을 함께 했다는 ‘폴’의 정보를 듣고 지하철역 안에 숨겨진 장소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형이 노숙자로 지내고 있는 걸 데리고 왔다가 환각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야곱의 사다리의 리메이크판이지만, 정작 본편 내용은 야곱의 사다리와 일치하는 게 거의 없다. 지하철 씬, 자동차 위협 씬, 각 얼음 쏟아부은 욕조 씬 등

가정의 달에 생각나는 혈육 그룹들
가정의 달 5월, 1년 중 한시적으로나마 부모님과 형제자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증폭하게 되는 시즌이다. 가족에 관한 날들이 집중된 이유로 음악팬들에게는 혈연관계의 밴드들이 유독 생각나는 달이기도 하다. 멤버들 모두 연주와 가창력이 출중했던 The Jackson 5, 깜찍한 외모와 달리 격한 비보잉을 췄던 량현량하, 세계를 강타한 디스코 열풍의 중핵 Bee Gees,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을 주로 노래했던 한스 밴드는 많은 이가 기억하는 대표 가족 그룹일 것이다. 부모님께 좋은 인자를 물려받아 사이좋게 끼를 드러낸 인물들이다. (화목한 가족 그룹들을 언급하니 괜스레 가족끼리 사이가 좋지 못했던 그룹들도 떠오른다. 언젠가 나중에는 가족사가 고약했던 뮤지션들을 소개할 날이 올지도.)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https://img.zoomtrend.com/2015/01/21/c0014543_54bf18e85c81c.jpg)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IMAX 선개봉에 머그까지 준다고해서 20일에 빅히어로를 봤습니다. 밤 10시 넘은 상영에만 주기 때문에 애들도 없었고 관람환경이 참 좋았네요. ㅠㅠ)b 마블X디즈니의 콜라보(응?)처럼 디즈니라기보다는 마블 영화같아서 상당히 즐겁게 봤습니다. 개그코드도 상당히 맞고 사람들도 빵빵 터졌던~ 감동적인 부분도 꽤 좋았구요. 결론은 강추!! 전통을 깨고 있는 디즈니라고는 해도 큰 틀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마블이라는 툴로 크게 한번 다른 그림을 그렸네요. 징검다리처럼 두 영역을 반복하며 세를 확장하기 참 좋을 듯~ 거기에 돈...................겨울왕국에서 아낀 돈을 마음껏 써주겠다는 느낌으로 엄청난 퀄리티가 ㅠㅠ)b 아 정말 배경부터 마이
![[고령화가족] 외동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https://img.zoomtrend.com/2013/05/21/c0014543_5194e9ce9231a.jpg)
[고령화가족] 외동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압구정에서 이 포스터를 보고 보기로 마음먹은 ㅎㅎ 영화 관람 빈도 중 한국영화는 아무래도 비중이 적은데 윤제문씨 파워가 쎄긴 하군요. ㅋ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기대한 정도?? 기대도가 낮다보니 그럭저럭................이라고 말하긴 조금 아쉬운 ㅠㅠ 그래도 혹시나~하다가 역시나~하고 나왔다는 슬픈 영화입니다. 캐릭터들이나 부분부분 소재는 재밌는데 한국 신파가 안나올 수가 없어서 ㅠㅠ 한국 영화 코드와 잘 맞으신다면 염려하지 않고 보셔도 될 듯하네요. 그래도 한국 영화가 나름 한국형 판타지는 잘 보여주는 편인데 고령화가족은 고령화보다는 요즘과 비교해보면 많은 수인 3남매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며 외동으로서 부럽다는 느낌은 팍팍 받았네요. ㅎㅎ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