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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posts![[도서 추천] 편안함의 습격](https://img.zoomtrend.com/2026/03/20/1774048635-Scan20260317230251.jpg)
[도서 추천] 편안함의 습격
[들어가며] "여기,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이용하겠는가. 실험 결과, 단 2%의 사람만이 계단을 오른다." 편안함의 습격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 때문에 시작했을거라고 홀로 생각해본다. 물론 문장의 의미도 문장 그 자체에 반골처럼 난 계단으로 가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지만 그래도 저 문장으로 인해 이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놀라운 몰입감] 책을 딱 받아봤을 때 책의 두께에 놀랐다. 매달 한권의 책을 구매하고 있다보니 독서를 잠시 게을리 하다보면 책장에 읽지 않은 책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책 제목과 책 표지에서 독자들에게 던지는.......

일본 소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 손끝에 마법을
일본 소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 손끝에 마법을 타케무라 유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아키'는 할아버지 곁에 있던 고양이 덕에 자신이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아이와 함께 지내며 용기를 낸 덕에 수의사라는 꿈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동물병원을 물려받은 '아키'는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는 능력을 활용하여 나름 안정적으로 병원을 꾸려나갔다. 동물과는 달리 사람을 대하는 건 '아키'에게 늘 어려운 일이었는데, 든든하게 모든 일을 지원해 주는 간호사 '유키'와 '아키' 못지.......

혼모노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님의 이 리뷰로 더 유명한 책이었지요. 혼모노를 감상했습니다. 총 7종류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저에게는 호불호가 좀 나뉘었어요. 잘 와닿은 작품도 있었고 애매했던 작품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게 단편집의 맛이겠지요. 우리 오타쿠들에게 '혼모노'라고 하면 다른 의미일텐데, 처음에는 당연히 성해나님도 오타쿠들을 노리고 쓰신줄 알았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고요. 설정과 내용은 깊이있고 디테일한데, 의외로 내용은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자가 채워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추천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적극 추천드리면서 간만에 도서 추천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ㅋㅋㅋ 웃긴 일이지만 책갈피를 국민카드 소형 알림판(?)을 사용한 이후로 독서를 좀 더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인류 역사를 바꾸는 수술 장갑.. 이야기에 미모의 간호사, 약 중독 금단현상 등에 걸친 재미있는 스토리가 순식간에 뚝딱 ㅋㅋ 알면 더욱 충격적인 예전의 수술 방법들.. 생각해 보면 살아남은 사람들이 더 신기했던 걸로.. 빠짐없이 등장하는 태양왕 루이 14세.. 여기에도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똥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거 유튜브로도 봤는데.. 설탕 관련 이야기까지 해서.. 저분도 정말 대단했던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