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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제11탄 문레이커.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본드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슈퍼 스파이 007 제임스 본드가 이제는 우주까지 그 활약의 영역을 넓힌 것입니다. 이 일러스트에서도 매우 장엄한 모습을 보이시고 있습니다(실은 이런 장면 안나오는 것은 함정). 전작에서 스케일을 키우기 시작하더니 아예 우주까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007 시리즈 전체에서 스케일만큼은 최대인 영화입니다(소년007 제외). 당시 우주왕복선 계획이나 스타워즈나 미지와의 조우의 영향으로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우주까지 간 것이겠죠. 현재 리얼노선을 취하고 있는 007과 우주계획이 많이 후퇴한 현재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스케일로 보입니다(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의 히트로 우주
![[라푼젤] 블루레이 2D+3D 스틸북 한정판 1/4 슬립](https://img.zoomtrend.com/2014/03/27/c0014543_5333b4c4e32a9.jpg)
[라푼젤] 블루레이 2D+3D 스틸북 한정판 1/4 슬립
스틸북 한정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 까먹고... 렌티큘러는 못사고 슬립버전만 그나마 나중에 풀린걸 구입했네요. ㅠㅠ 변명이라면 한정판 나오는데 몇년씩 걸릴 줄은;; 렌티큘러 이런건 김치DVD에서만 만드나보더군요. 푼제리는 한정판이 다 안팔려서 한국에서도 팔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우 구입했...ㅋㅋ 뭐 그나마도 정보가 느려서 렌티큘러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ㅠㅠ 겨울왕국은 한국에서 안팔아서 배송비 때문에 그냥 초회판 스틸북으로;; 밑의 구분선이 있는데 전면은 저정도만 후면은 전체를 커버하는 껍데기를 주는걸 1/4 슬립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내용물은 약간 더 줍니다. 스틸북들은 구매하면서 빵봉지를 사던지 겉케이스를 구매하던지 해야겠더군요. 스크래치가 무섭긴 무섭...

디즈니 공주 외모 순위(디즈니 위키를 통해 알아본)
위키라는 것은 그 특성상 객관적인 정보 보다는 집단적인 주관(?)을 엿볼 수 있다고 보이는데, 특히 무슨 학술적인 것이 아닌 경우 더 그렇겠죠. 디즈니 위키같은 경우 말이죠. 사실 겨울왕국 처음 보고 과연 엘사의 인기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쭉 훑어봤던 기억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위키는 계속 변화하는 문서라서(누군가가 오큰 사우나 방문 고객도 지금은 오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고쳐놓았죠) 그냥 현재의 스냅샷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약 3개월 전하고 달라진 것은 별로 없더라구요. '디즈니 공주'는 사실 디즈니 여주인공 중 가장 상업적인 가치를 지닌 캐릭터들를 재활용해서 골수까지 빨아먹기 위한(?) 프랜차이즈로서, 이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로 선정되는 것은 작품의 내외적인 성공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일컬어집니다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