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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름다운 다리, 페라리 12칠린드리 디자인 컨셉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름다운 다리, 페라리 12칠린드리 디자인 컨셉

자유로의 꿈|2024년 10월 22일|자동차리뷰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지난 5월, 페라리는 그들의 상징적인 헤리티지이자 아이콘인 V12를 자연흡기 내연기관 엔진으로 구현한 신차를 발표했습니다. 신차의 이름까지 페라리의 헤리티지를 녹였으니, 바로 12칠린드리입니다. 비록 미드쉽이 아닌 프론트 엔진이긴 하지만, V12를 계승한 12칠린드리는 전세계 수많은 페라리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저 역시 12칠린드리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접한 V12 가문의 장손 모습은 지금까지 봐오던 페라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론트의 블랙 패널은 F1을 봐오던 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최근에 채용하기 시작한 F1 페라리팀의.......

순수 내연기관 자연흡기 12기통의 적통, 페라리 12칠린드리 리뷰

순수 내연기관 자연흡기 12기통의 적통, 페라리 12칠린드리 리뷰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페라리는 지난 5월에 12기통 적통을 잇고 있었던 812 슈퍼패스트의 후속으로 12칠린드리(12Cilindri)를 공개하면서 페라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GT의 탄생을 알린 바 있었습니다. 이로써 12칠린드리는 페라리의 맏형 역할과 함께 페라리에서 자연흡기 12기통 순수 내연기관 엔진의 적통을 잇는 적자(嫡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라리에게 12기통의 의미는 굉장히 남다릅니다. 페라리가 처음으로 개발한 엔진이 조아키노 콜롬보와 조수 주세페 부소, 루이지 바지가 함께 작업한 V12 125엔진이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12기통의 125 엔진의 배기량이 불과 1.5리.......

영국 슈퍼 GT의 귀환, 3세대 신형 애스턴마틴 뱅퀴시 컴백

영국 슈퍼 GT의 귀환, 3세대 신형 애스턴마틴 뱅퀴시 컴백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영국 귀족이 6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슈퍼 GT이자 플래그십 차량인 뱅퀴시가 6년간의 긴 잠에서 깨어나 더욱 세련된 외관과 강력한 성능으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12기통의 중요성은 전동화 전환의 시기를 맞이한 지금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정받아 왔지만, 애스턴마틴에 있어서 V12의 중요성은 그보다 더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욱 엄격해진 배기가스 규제에도 불구하고 824마력의 V12를 탑재하고, 화려한 카본 화이버 차체로 치장하여 컴백한 애스턴마틴 뱅퀴시를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V12.......

로드앤트랙의 2025 메르세데스 AMG GT 63 S E 퍼포먼스 시승기

로드앤트랙의 2025 메르세데스 AMG GT 63 S E 퍼포먼스 시승기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작년 8월 메르세데스는 8년만에 2세대 AMG GT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포츠 쿠페보다는 그랜드 투어러로 컨셉을 전환하면서 2세대 AMG GT는 적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2 시트를 갖춘 그랜드투어러로 변신하였습니다. 출력은 향상되었지만 중량이 상당히 무거워졌습니다. 2025 메르세데스 AMG GT 63 S E 퍼포먼스 쿠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갖춘 완벽한 성능의 모델로써 805마력, 144.5kg·m의 힘을 발휘하면서 역대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는 AMG 로드카로 변모했습니다. 몇 일전 글로벌 시장에서 미디어 시승차가 동시에 풀리면서 시승기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