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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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 즐거운 탐리엘 라이프
산적의 산채가 보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라이트닝 볼트로 산채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건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통쾌하긴 해도 단조롭죠.그래서 소음제거 + 투명 + 은신산적 뒤로 다가갑니다...그리고 장비를 훔칩니다. 무기만 훔치는 게 아니라 입고 있는 것까지 죄다 소매치기 할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 능력 100에 퍽도 끝까지 다 찍었거든요. 대털깔끔하게 제거 제거당하는 동안 자기가 뭘 당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이, 당신 지금 벗고 있어. 벗고 있다고그럼 그대로 다음 목표물로 이동 이번엔 여성 노드입니다. 어머나훌러덩 훌러덩 훌러덩덩 이봐...당신들 서로의 꼴이 안 보여...? (...)전 인종에 평등한 박애주의자니까 아르고니안 친구도 벗겨줍니다. 결국

칸코레 - 전함 레급.
속지마 진짜개년이야.jpg 지난 주에 해외함 추가와 함께 시규 해역인 5-5가 열리면서 추가된 심해 서함 전함 레급 입니다. 슬슬 기존 디자인 우려먹기만 하던것도 물리던 참인데 신규 심해 서함이 나온다고 하니, 거기에 공개된 디자인도 상당히 귀여워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와, 씨발 뭐야 이거 야 씨발 잠깐만 사상 최흉이라는 제작진의 공언이 헛소리가 아니었음을 몸소 입증 중이십니다...(.....) 일단 항공전함 클래스로 분류되지만, 엘리트 급의 경우 선제 항공공격, 선제 뇌격, 주간 포격 x 2회, 폐막 뇌격 의 공격 4페이즈에 모두 참가하며 야간전엔 연격을 날립니다..(...........) 즉, 공격 5페이즈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The Last Stand.2013 김지운감독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놈놈놈이나 악마를 보았다등에서 느꼈던 요소의 부족함과 무의미의 과잉탓에. 그전의 영화들은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그래도 일전에 술자리도 함꼐 하고 적게나마 대화도 나눴던 옛정으로 극장에서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지 않는가.. 일단 두 전작들보다는 재미있게 보았다. 흥행은 좀 나쁘지만 헐리우드 첫작에 이정도면 뭐 할만큼은 한거지 싶은데, 좋은 배우들이 의외로 많이 나왔다. 뭐 끈 다떨어지고 현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정도로 비인기라고 하는듯한데 그래도 왕년에는 톱배우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포레스트 휘태커나 쟈니 녹스빌등 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이름모를 미남미녀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괜시리 다니엘 헤니도 나오고.. 그런데
![[신세계] 모호한 경계](https://img.zoomtrend.com/2013/02/25/f0238581_512b01c2c5480.png)
[신세계] 모호한 경계
사실 만들어지는 지도 몰랐던 영화였다. 지난달 개봉을 앞두고 여기저기 홍보가 되면서 알게 된 영화다. '베를린'을 작년부터 목빠지게 기다려온 것에 비하면 전혀 기대없이 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 영화에 대해 가진 정보라고는 황정민, 최민식이 나온다는 것과 감독인 박훈정 씨가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작가라는 것. 뭐 그 정도로도 내가 관람할 이유는 충분했다. 그러고보니 '부당거래'에는 황정민이 나왔고 '악마를 보았다'에는 최민식이 나왔군. 거기다 류승범도 카메오로 출연했다는데 안타깝게도 발견하지 못했다. 난 그런 눈썰미가 매우 떨어진다. 트위터는 안 하고 페이스북은 눈팅만 하는 내게 SNS 세상 속 영화평은 먼 나라 얘기다. 요새 내게 영화에 대한 평가를 주는 정보통은 한겨레에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