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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일본간사이여행(31) 12년만의 교토타워.
서울 사는 사람은 서울타워 안 가듯이 교토 토박이들은 안 간다는 교토타워. 도쿄타워나 에펠탑과 달리 거주민도 관광객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듯한 불쌍한 교토타워. 1995년 겨울인가 아니면 1996년 초겨울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 올라가고 약 12년만에 다시 올라간 교토타워. 교토타워 마스코트인 타와와 짱. 이 캐릭터 귀여운 건 나밖에 없는가 정녕코 그런 건가........잘 만든 것 같은데 왜....눈밀이..... 700엔인가 요금이 들지만 교토타워호텔 체인에 투숙했기 때문에 공짜. 머무는 내내 공짜는 아니고 하루만 공짜더군요. 재입장이 가능한지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교토역이 발밑에 보입니다. 저기 사진 가운데쯤 주차장 바로 뒤쪽 건물이 이번에 묵은 교토타워호텔 아넥스. 교토역에서 제일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4) 12.04.08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4) 12.04.08 일자 네번째 이야기 야사카 신사를 거쳐 바로 옆에 위치한 치온인에 도착! 거대한 입구가 잊혀지지 않는 치온인으로.. 입구에 있는 커다란 석등! 문 만큼이나 커다란 석등이었습니다. 가까이 가서보니 더욱 웅장한 입구! 천정엔 뭔가의 부적(?)도 붙어있고.. 새들이 앉아서 건물을 훼손하지 못하게 망으로 막아놓았더군요 입구를 지나면 보이는 올라가는 계단. 넓고, 나무가 많고.. 사진으로 다시금 보면서 느끼는건데... 어색하지 않아요! 도시에 있어도 어울리는 풍경들.. 그것이 쿄토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올라갔더니.. 공사중? ㅠㅠ 다니다 보니 몇몇 이렇게 공사중인곳이 적잖게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3) 12.04.08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3) 12.04.08 일자 세번째 이야기 야사카 신사와 마루야마 공원 축제입니다!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근처에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가서 어? 하고 발견했을때의 기쁨. 입장료가 없는 곳이며, 사쿠라 미즈리 (벚꽃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야사카 신사에 들어서자, 신사의 가운데에 위치한 곳에는 뭔가의 공연 준비가 한창이었다. 오른쪽엔 앞서 공연의 악기? 를 내리고 있고 다음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 따로 축제나 행사가 있다는건 전혀 몰랐지만.. 지금은 벚꽃이 만개한 축제기간! 어디서나 축제중이라는 것을 그 때는 잘 몰랐었다. :) 잠시후 공연이 시작되는데... 3분이 전통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2) 12.04.08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2) 12.04.08 일자 두번째 이야기 숙소에서 야사카 신사까지! 이제 숙소에서 출발해 점심을 먹고 야사카 신사까지 가 보겠습니다! 숙소는 마침 벚꽃 만개에 축제 시즌이 겹쳐 구하기 힘들었는데 나름 시설대비 매우(!) 만족스런 곳을 구했죠. 이곳 LiveMAX 호텔 쿄토역앞 (쿄토에키마에~) 지점입니다. 이곳은 나중에 1일차 마무리때 내부를 보여드리겠지만.. 독신자 아파트를 개조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방도 넓고 베란다에 세탁기, 취사도 가능했던곳이죠! 혼자 숙식하기 정말 아깝던 곳입니다 2~3명이서도 넓게 쓸 수 있을 방이었어요 :) 하여간! 출발합니다! 얍! 숙소를 나와 걸어갑니다. 타국의 풍경에 두리번 거리는 관광객 모드! 다시 쿄토 역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