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6 posts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이제 지겨울 (?) 정도로 자주 간 오사카, 간사이 여행인지라,더 이상 여행기를 쓰는 것도 귀찮...지만..여튼 이번 여행은 나름 특별합니다.. 간사이 여행 5번만에 처음으로 숙소를 교토로 잡았으며,교토의 단풍과 라이트업을 함께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만..제가 원하는 기온, 가와라마치 근처가 2달 전부터 싸그리 마감되었기 때문에,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교토 역 근처에 1인실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무려 28만원이나 들었..(........) 계속해서 제주항공만 이용하다가,지난번부터 피치를 이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습니다.. 시간도 제주와 비슷한 수준이고,가격은 10만원 정도 더 쌉니다..저처럼 쇼핑 별로 안 하는 사람에게는 짐도 크게 부담이 없고..이미 오사카, 교토 쪽은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6) - 카모가와(鴨川)에서 휴식
비행기 타고와서 열심히 구경을 했더니 슬슬 배가 고파 졌습니다. 그리하여 어디로 갈까 해서 생각난 맛집으로 이동! 기온 옆의 카모가와(鴨川)가 보입니다. 카모가와(鴨川)강.. 이라고 하면 川 과 강이 두번쓰이니 문법상 안맞지만 외래어니 이럴땐 안써야되나?! ...하는 이상한 자문 자답은 내버려두고.. 아.. 하늘이 파랗다 :)... 그리고 긴글긴글! 살짝 아래를 보면 말로만 듣던 커플/일행 마다 간격을 두고 앉아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지요. 날씨가 아주 좋고 공기도 좋았던게 최근에 비가왔었나 봅니다. 수량도 넘쳐흐르고.. 바람도 시원하고! 그래서 영상을 찍어왔지요! 좋구나~ 를 외치며 저녁을 먹으러 건널목에 멈춰섭니다. 하늘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고베~오사카 1일권 700엔, 2일권 1200엔
오사카에 숙소를 두고 고베나 교토를 다녀오기는 좋지만 아무래도 교통비가 걱정이지요. '간사이 쓰루 패스'가 대표적인 간사이의 패스지만 엔고 덕분에 이제는 더이상 싼 표가 아닙니다. 히메지나 고야산 같은 장거리를 뛰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고베나 교토을 다녀오는데는 크게 도움이 안 되죠. 그런데 한큐에서 교토와 고베를 연결하는 외국인 대상의 패스를 내놓았습니다.우메다(오사카)와 가와라마치(교토) 왕복 요금 780엔보다도 저렴한 패스입니다. 안 살 이유가 없네요. 외국인 한정 패스기 때문에 한큐 우메다 역의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간사이를 가지 못해 이 패스의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5) - 야마보코(山鉾)/수레 구경!
추운 겨울에 쓰는 여름 축제 이야기! 기온 마츠리의 야마보코(山鉾)구경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저번엔 요 사마귀 수레! 를 이야기 까지 했었죠. :) 요렇게 보면 상당히 디테일하고 멋진 수레..! 그리고 오늘도 사진이 길어질테니 긴글로 씁니다! 신기한 사마귀 수레를 보고서 발걸음을 옮기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집안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당연히 가야 하는것이 진리! 그렇게 가 보니 이런것이 있었습니다. 수레에 원래 장식되어 있던것을 이렇게 전시해 놓은거 같아요. 옆을 보니 집안에 이렇게 해 놓았더라구요. 일부러 집 한쪽 창을 열어놓고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고, 사람들도 보고 사진을 찍고 구경하길래 저도 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