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인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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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블랙 (The Woman in Black.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일

1983년에 영국의 작가 ‘수잔 힐’이 집필한 동명의 공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영국에서 허버트 와이즈’ 감독이 TV용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925년 영국 런던의 사무 변호사 ‘아서 키드’가 죽은 미망인 ‘앨리스 드라블로우’의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 영국 북동부에 위치한 ‘크라이씬 기포드’라는 해안 마을에 방문하여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저택에 갔다가 검은 옷을 입은 여자의 유령한테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 소설이 영화화된 것은 두 번인데, 이 작품이 첫 번째 영화고. 두 번째 영화는 2012년에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만들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포터’ 역으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아서 국내에서는 이쪽이 더 잘 알

우먼 인 블랙 : 죽음의 천사 - 공포영화 이상의 연출로 인해 잃어버린 공포

우먼 인 블랙 : 죽음의 천사 - 공포영화 이상의 연출로 인해 잃어버린 공포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이 됩니다. 일단 전작의 경우에는 ㄱ래도 원작이 있어서 뭐라고 할 말이 좀 있기는 했는데, 이번 영화는 아예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전작이라고 말 할 만한 부분에서 시작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로 전작이 상당한 작품이었기에 어느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해외에서 그냥 평가가 그래서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전편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공포 영화에 관해서 제가 아무래도 당시에 식견이 매우 좁았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통적인 공포 영화를 더 찾게 되고, 이런 시점에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북미보다 한달 반이나 늦게 찾아온 마블의 신작 '앤트맨'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5천명, 한주간 131만 1천명, 흥행수익 111억 1천만원의 좋은 출발입니다. 굳이 늦게 개봉한 것은 아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흥행이 별로였던 것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수입배급사는 개봉관도 빵빵하게 잡았고 흥행 출발이 잘 잡았군요.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 연출, 폴 러드 주연, 마이클 더슬라스, 에반젤린 릴리 출연. 줄거리 :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우먼 인 블랙 속편이 나온다?

우먼 인 블랙 속편이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17일

개인적으로 우먼 인 블랙은 제가 몇 안 되는 좋아하는 공포영화중 하나 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식의 놀래키거나 피를 사방으로 흩뿌리는 최근의 공포 영화가 아닌, 말 그대로의 공포를 다루는 영화로서의 재미가 가장 괜찮은 영화로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당시에는 제가 잘 못 받아들이는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보면 볼 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그런 작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속편을 만들 건덕지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물론 속편을 만들 이유는 있습니다. 이 작품이 수익으로 1억 3천만 달러라는 수익을 올렸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이런 상황 덕분에 속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1편에서 40년후를 배경으로 2차대전으로 인해 정부로 넘어간 집에 피난민 아이들이 오면서 생기게 되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