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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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4일

보는내내 최소한 지루하지는 않다. 그건 상업 오락 영화로써 굉장한 미덕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 최소한의 킬링타임 경험마저 제공하지 않는 상업 오락 영화들이 생각보다 더 널려있으니. 허나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고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의 연속!' 따위의 컨셉으로 만들고 마케팅까지 하고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는 그저 말뿐인 슬로건을 가진 영화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적으로 영화의 반전이 효과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고 작위적으로 느껴질 뿐더러, 무엇보다 그 반전마저 다른 의미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쉽게 예측되는 반전'이라는 점인데, 이는 반전의 내용과는 무관하다. 대신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일찍이 예상 된다는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반전의 내용

꾼 나나(춘자) 출연 영화 개봉일 관객수 평점?

꾼 나나(춘자) 출연 영화 개봉일 관객수 평점?

현빈(황지성 역)유지태(박희수 검사 역) 배성우(고석동 역), 박성웅(곽승건 역)나나(춘자 역), 안세하(김과장 역)가 출연한 영화 '꾼'이 지난 11월 22일에개봉을 했네요~ㅎㅎㅎ '꾼' 개봉일 11월 22일 관객수는누적 251,917명 11월 23일 관객수는 누적관객 476,810명 영화 '꾼' 메인 예고편 개봉 2일째 11월 23일 평점관객 8.36, 기자 평론가 4.33, 네티즌 7.99 수능 시험이 끝난이번 주말에는 과연 얼마나관객수가 늘어날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영화 꾼

영화 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11월 16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꾼의 시사회가 있었다. 나나 짱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여 그녀의 팬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꾼은 재미 가득한 범죄오락영화였다. 나나는 연기력도 좋았고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스크린에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화 속의 주요등장인물들. 뒷열 좌로부터 박성웅(곽승건 역), 유지태(박희수 역), 나나(춘자 역), 배성우(고석동 역), 현빈(황지성 역), 안세하(김과장 역).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나나의 키가 170cm인데도 작아 보이는 걸 보니 박성웅(187cm), 유지태(188cm), 현빈(184cm)이 확실히 키가 크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이다. 장창원 감독의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

현빈, 유해진의 '공조'를 보고..

현빈, 유해진의 '공조'를 보고..

앤잇굿?|2017년 4월 2일

올 초 넷플릭스 가입 이후 거의 석 달간 한국 영화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까지 멀리 하다 보니 문득 한국 배우가 나와서 한국말로 연기하는 영화를 보고 싶어져서 봤다. 외국 여행 오래 하면 신라면이랑 김치를 먹고 싶어진다더니 그 기분을 알 것 같았다. 그럼 뭘 볼까 고민하다 올 해 최고의 히트작이 박스오피스 700만을 돌파한 ‘공조’라길래 봤는데 확실히 한국 배우가 나와서 한국말로 연기를 하니 자막을 읽지 않아도 돼 몰입감이 남달랐고 같은 한국 사람이 액션을 해서 그런지 액션 장면도 유달리 박진감 넘쳐보였다. 추격 씬에선 막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쥐어졌다. 역시 한국인에겐 한국영화다. 남북 형사의 공조라는 소재도 참신했다. 남북 소재 영화는 오로지 한국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