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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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3- NARAYA CAFE, 단풍(?)과 티타임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3- NARAYA CAFE, 단풍(?)과 티타임

히요리로그|2012년 11월 28일

2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온천 뒤에는 원래 아시노호수(芦ノ湖)까지 갈 생각이었는데, 호수까지 가는 버스를 타자마자 만원버스 + 엄청 밀리는 산길 크리에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온천 동네가 넘 조용해서 잊고있었지만-_-;; 그래... 여긴 휴일의 관광지였지 ㅠㅠ 호수를 포기하고 버스에서 하차, 다음 코스인 미야노시타 역 앞의 NARAYA CAFE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1층은 카페고 2층은 갤러리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산장 같은 느낌의 카페인데, 이 카페의 특징이라 하면 차를 마시면서 족욕을 할 수 있다는것. 카페 마당에 요렇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에 테이블이 있음. 족욕을 하면서 느긋하게 차를 마시는 것도 온천 동네니까 가능한게 아닐지 ㅋㅋ 원래 호수에서 자전거 렌탈해서 가볍게 타고온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2- 조용한 온천마을의 오후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2- 조용한 온천마을의 오후

히요리로그|2012년 11월 27일

1에서 이어지는 이야기.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에 도착해서, 또다시 고라(強羅)방면으로 가는 등산 철도 탑승.아무리 행락철이라지만, 오전 11시쯤의 고라방면 등산철도는 정말 지옥이었다. 미어터짐 ㅋㅋ(사진은 저녁에 찍은거. 이때는 이리도 조용하건만 ㅜㅡ)내가 예약한 곳은 오오히라다이(大平台)역에 있는 작은 온천 여관.(위 사진의 여관은 아니고, 비슷한 느낌의 다른 곳. 동네 사진 찍어둔게 왠지 모르겠지만 이사진 뿐;;) 오오히라다이는 하코네유모토에서 3정거장이고, 고급 온천 호텔이 많은 미야노시타(宮ノ下)의 바로 옆동네인데,역에 내리자마자 방금 전의 행락만원전철이 거짓말이었던 것 처럼 조용하고 소박한 동네가 나타났다. 하코네에 이런 곳이 있다니....!! 완전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ㅋㅋ날씨도 너무 좋았기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1- 출발~오다와라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1- 출발~오다와라

히요리로그|2012년 11월 27일

이번달 초, 단풍놀이도 겸해서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을 다녀왔다.하코네는 도쿄 근교의 유명한 온천지로, 신주쿠에서 로망스카로 1시간 반정도에 갈 수 있는 곳. 아무도 관심없을 뒷이야기 좀 하자면,요즘 남편님이 근육통이다 뭐다 컨디션이 안 좋은것 같아 온천에 몸 좀 담그면 나아지려나 생각에 서프라이즈 겸 혼자서 준비한건데, 남편은 남편대로 하코네 한번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라. 그런 연유로 이번 주말 하코네에 또 가게 되었으므로 ㅋㅋㅋㅋㅋ이 당일치기 온천행 기록은 간략하고 스피디 하게.온천 체크인이 11시라 좀 일찍일찍 움직일 겸 8시 반쯤 오다와라로 가는 로망스카를 탑승.가을 행락시즌이라 하코네유모토(하코네의 관문 역)까지 가는 티켓은 일찌감치 다 털리고, 좀 덜 들어가는 오다와라행을 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