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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2- 조용한 온천마을의 오후
1에서 이어지는 이야기.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에 도착해서, 또다시 고라(強羅)방면으로 가는 등산 철도 탑승.아무리 행락철이라지만, 오전 11시쯤의 고라방면 등산철도는 정말 지옥이었다. 미어터짐 ㅋㅋ(사진은 저녁에 찍은거. 이때는 이리도 조용하건만 ㅜㅡ)내가 예약한 곳은 오오히라다이(大平台)역에 있는 작은 온천 여관.(위 사진의 여관은 아니고, 비슷한 느낌의 다른 곳. 동네 사진 찍어둔게 왠지 모르겠지만 이사진 뿐;;) 오오히라다이는 하코네유모토에서 3정거장이고, 고급 온천 호텔이 많은 미야노시타(宮ノ下)의 바로 옆동네인데,역에 내리자마자 방금 전의 행락만원전철이 거짓말이었던 것 처럼 조용하고 소박한 동네가 나타났다. 하코네에 이런 곳이 있다니....!! 완전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ㅋㅋ날씨도 너무 좋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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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골퍼분들을 만나면 주말에 연차 안 쓰고 잠깐 다녀올 만한 해외 골프 여행지가 없느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과거에는 가성비 위주의 동남아나 가까운 일본을 먼저 떠올리셨겠지만, 최근에는 잔디와 코스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엔드 골퍼들과 실속을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한 골퍼들의 시선이 모두 중국 북방의 진주라 불리는 천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마침 작년 말부터 외국인 온라인 입국 신고서만 제출하면 별도의 까다로운 비자 발급 절차 없이도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졌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으면서도 코스 컨디션과 숙소는 최고급 회원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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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정이 길어지면 하루쯤은 몸을 풀어줄 시간이 필요해진다. 특히 많이 걷는 일본 여행에서는 숙소만큼 휴식 코스도 중요하다. 이번에는 커플로 편하게 쉬면서 온천과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일본 도쿄 온천을 찾다가 만요클럽을 다녀왔다. 도쿄 놀거리 중에서도 하루를 느긋하게 보내기 좋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다. 1. 만요클럽 만요클럽은 만요노유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온천 휴식 시설이다. 전국 여러 관광지에 지점이 있지만, 우리가 방문한 곳은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 있는 만요클럽이었다. 24시간 운영이라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 편하다. 낮에 온천만 즐기고 나와도 되고, 심야 요금을 더해 릴렉스룸에서 간편하게 머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