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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3, 에바의 성지, 하코네로..(2)
등산열차에서 내려서 2차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열차에서 내리면 바로바로 갈아탈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사람이 많긴 한데 기다려서 까지 탈 필요는 없고..조금 늦으면 서서 타도 10분이면 가기 때문에 그냥 서서 가셔도 됩니다.. 저는 빨리빨리 움직여서 앉아서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휙휙 위로 올라갑니다.. 소운산까지 올라가는 중간에 내릴 수도 있는데,실제로 내리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95% 이상은 정상까지 바로 올라갑니다.. 소운산에서는 케이블카와 로프웨이를 갈아 탈 수 있습니다..사람들이 조금 줄을 서 있길래,우선 건물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잠깐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멀리 산도 보이고 뭔가 호수 비슷한 것도 보이네요.. 로프웨이 건물은 뭔가 허접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밖에 잠깐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2, 에바의 성지, 하코네로..(1)
신주쿠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도쿄 근교 여행지로는,하코네와 요코하마, 가마쿠라와 에노시마가 있습니다..쇼난신주쿠 선을 타면 요코하마와 가마쿠라에 쉽게 갈 수 있고,하코네로 가려면 오다큐를 타고 가면 됩니다. 지난 여름휴가때는 시나가와를 중심으로 움직여서 요코하마와 가마쿠라를 갔기 때문에,이번에는 하코네를 가기로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이 날 일정은 하코네 (온천은 안함) -> 요코하마 -> 신주쿠 입니다.가능한 일정인가 고민 좀 했는데,온천은 커녕 목욕도 별로 안 가니 가능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이동합니다.. 아침의 가부키쵸..밤에는 뭔가 사진찍고 하기 그래서..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한국인 환영이라는데.. 아직 7시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생각보다 신주쿠 역은

아잉폰으로 찍은 하코네에서 보이는 후지산
마라톤 친구들(A코씨 포함)과 주말에 하코네에 다녀왔다. 2박 3일중 세째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춥긴 디지게 추웠지만) 호숫가에서 너무 멋진 후지산이 보였다. 달리다가 중간중간 찍은거라 아잉폰으로 밖에....-_-;; 하코네 호수와 함께 보이는 후지산도 아주 멋졌다. 아주 가깝게 보였지만... 가깝지 않겠지...-_-;;; 토쿄에서 기차로 한시간 만에 올수 있는 곳 중에 하코네는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다. 이번 여행은 A코씨 절친의 아버지가 일하시는 회사의 맨션 (헉헉..)이라 돈도 안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정집 분위기라 참 좋았다. 들어간 식당들도 참 좋았고, 온천도 좋은 선택이었던듯.. 다만.. 하코네 안에서 버스비 너무비싸!!!!!!!!!! 으아악!!!!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4- 귀가 & 에키벤
차도 마셨고 단풍도 감상 했으니, 조금 이르지만 도쿄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체력이 딸려서 여행은 항상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게 된다;;예전엔 빡빡하게 일정 잡고 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은 최대한 여유있게, 느긋하게~(이런말 하니 할머니 같군- -;;)6시반 쯤의 로망스카를 미리 예약해두긴 했지만, 일정이 바뀌다보니 시간이 좀 남아서, 돌아가는 차표 시간을 변경하여야 했다.유모토역에는 신주쿠행 티켓을 끊기위한 엄청난 줄이 늘어져있었고...난 핸드폰으로 시간 변경했음-_-;; 역시 문명의 이기는 좋은것임 ㅋ어쨌든 5시경의 로망스카 티켓을 무사히 확보.일본은 겨울에는 4시만 되어도 슬슬 해가 넘어갈 준비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나와서 너무 늦지않게 들어가는 것도 좋은것 같음.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