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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정원 하코네 어린 왕자 박물관
세계 유일의 어린 왕자 아니 생텍쥐페리 박물관은 생텍쥐페리가 태어나고살았던 프랑스가 아니라 일본에서도 하코네의 산자락에 있습니다. 어린 왕자를 비롯해서 생텍쥐페리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끌었지만 특히 일본에서 아주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인간인지라 어쩌다 읽은 어린 왕자에대한 감상은 대단히 강렬해서 관광지도에서 이 박물관의 이름을 보는 순간 절대로 놓치지 않아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하코네 산간 버스를 타고 습생공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이 박물관은근처에 있는 유리의 숲 박물관과 기획 미술전이 많이 열리는 폴라 미술관, 억새풀로 유명한 언덕과 함께일본인들에게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인 관광 코스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기도 하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이번 하코네 여행은 망했어요
가을 단풍 구경을 하겠다고 하코네 산속으로 들어간 지 4일만에도쿄로 나왔습니다.그 동안 인터넷도 거의 안되는 료칸에 머물렀기에 푹 쉬었습니다.출발하던 날의 인천 공항 날씨도 그렇게 안 좋더니 하코네는 그야말로 강풍과 비 속에서 3일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도쿄로 돌아오는 날에야 햇빛 비슷한 것을 볼 정도였으니 이번 여행은 일정을 아주 잘못잡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도 또 사진은 빗속에서 열심히 찍었네요. 인천 공항 상공 밤늦게 하코네에 도착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풍경이 이렇습니다.제가 머물렀던 곳이 모토하코네라고 아시노코 (하코네 호수라고불리는) 끝에 자리잡은 마을인데 료칸 방에서 내다 본 풍경은 저렇고… 일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까마귀가 날고 있습니다만 조금 건너편 지역에선 구름들이 피어 오릅니다. 건너편 하

하코네 오와쿠다니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일본은 화산의 나라 라는걸 실감하게 되더군요.땅에서 물이 끓는거 보고 깜짝 놀랠수 밖에 없었지요.유황냄새를 실제로 맡아보니 꽤 장난이 아니군요. 사실 날씨만 맑았으면 좋았는데아쉬워요.

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4, 에바의 성지, 하코네로..(3)
멀리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후지산이 보입니다만..얼마 전 가와구치호에서 본 것 보다는 별로네요..거리가 조금 멀어서 그런지.. 그래도 일본인들은 후지산을 참 좋아하는 것 같네요..저렇게 멀리 보이는데도 "오오~" 이러는 걸 보니.. 저는 계란은 먹지 않고..하코네산 우유로 만들었다는 커피와,문어바(?) 를 먹었습니다.. 저렇게 두 개 먹으니 계란 5개 값이 나오더군요.. 이번에는 해적선을 타러 호수가 있는 쪽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케이블카를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일본은 정말 케이블카나 로프웨이가 많아요..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습니다..관광지는 말 할 것도 없고.. 일본에서 탄 케이블카만 벌써 몇 번 째 인지 잘 모르겠네요..이즈큐시모다, 고베, 사라쿠라산, 기노사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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