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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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일본 3:0 이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월 28일

와....이게 이렇게 풀리나요. 운이 좋다기엔 이미 전반도 괜찮았고 참~ 일본 잘하네요. 부러운 ㅜㅜ 이란은 매너도 드럽고 진짜 마지막엔;;;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체력관리하고 수비전략으로 돌리다 진짜 싸워야 할 때 제대로 해내다니 ㅎㄷ 과연 사비의 예측대로 카타르가 올라올지 ㅋㅋㅋ 결승도 꿀잼이겠네요.

한국의 아시안컵 실패, 운도 따르지 않았다

로그북스|2019년 1월 27일

카타르에게 중거리슛 한 방으로 8강전 탈락으로 4강 진입에 실패한 채 우리 한국의 이번 2019아시안컵은 또다시 실패로 끝나버렸다.역대 최고의 전력을 구성하여 이번이야말로 우승의 적기라고 했다가 이렇게 끝나버려서 매우 안타깝고 아쉽지만, 결과는 결과이므로 이를 받아들이고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경기력, 감독, 전술, 축협의 의무시스템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비판적인 기사가 이미 넘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부분들을 더 부연할 생각은 없다.이제 우리의 2019아시안컵은 이미 끝났고, 어쨌거나 우리 선수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으므로 지금은 오히려 더욱 격려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나저나 이번 2019아시안컵은 한국에게 참 불운한 대회이기도 했다.첫

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 잡설

자꾸 풀백탓 하는데 비단 풀백만의 문제가 아닌것이 아무리 아시아가 축구허접들 모인 대륙이라도 아시아권 메이저 대회에서 풀백 혼자 윙사이드에서 뭘 보여줄 레벨이면 최소한 빅리그 유로파나 챔스 바라보는 레벨의 팀에서 뛰지 아시아에서 안뛴다. 결국 문제는 포워드들이 박스 안으로 좁혀들어가는 동시에 풀백이 윙포지션으로 들어가며 넓혀들어가는 플레이를 할 때 그 사이에서 바운스 보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이 그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일차적인 문제고 그 다음은 넓힐 때 그 쪽으로 유효한 패스가 들어가지 않으며 크로스 타이밍이 꼬였다는게 이차적인 문제다. 어제 한국의 중앙미드필더들이 보여준 움직임과 관계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바레인전까지는 그래도 사이드로 넓혔을때 사이드로 내주고

[Opinion] 그 때 독일한테 5-0 으로 패배했어야만 했다

Cimbomsaray|2019년 1월 25일

가능하면 0-5, 아니 그 이상의 스코어로 처참하게 박살났어야만 했다. 한국 축구가 쓰레기만도 못 한 수준이라는 점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겸허한 자세로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고쳐나갈 것인지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했는데 독일전 2-0 승리로 모든 게 물거품이 되었다. '실력으로 세계 최강 독일을 무너뜨렸다', '이것이 한국 축구의 본 모습' 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감독만 바뀌면 된다', '저 놈 보기 싫은데 빼면 다 괜찮아질거다' 라는, 고조선 시대에서나 볼법한 샤머니즘이 판을 치고, 매스컴은 그러한 저급한 민의에 부응하여 여론의 이름으로 축구계를 뒤흔들어 놓은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기성용 없이는 빌드업의 ㅂ자도 꺼낼 수 없고, 사이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