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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개인적인 감상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인적인 감상

risk some soul|2012년 7월 19일

조조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았다.(일단 스포주의, 주절주절하다가 발설할 우려가 있다;;)일단 주말에 보기로 약속은 잡아놨는데...참을 수가 있어야지.결국 일찍 일어나 빗속을 헤치고 극장으로~~평일 조조인데도 영화가 영화인지라 극장안이 가득하더라. 늦어서 헐레벌떡 들어오는 이도 꽤 있고. 영화를 보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캣우먼이었다 많은 분들이...미셸 파이퍼가 완벽하게 재현해낸 캐릭터인데...우아한 고전미를 지닌 앤 해서웨이가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액션 경험도 전무한 편이고...치명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요부를 어찌 살려내려나 걱정을 계속 했는데왠걸...고양이같지 않은 수트를 입거나 안 입었거나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그동안 걱정했던 모든 건 쓸데없는게 되버렸다.셀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클리어!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클리어!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7월 19일

영화 안에서 캣우먼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고양이 귀가 실은 고글이라는 디자인도 괜찮았고. 그런데 걱정한 것에 비해 딱히 스포일러라고 할만한 건 없었습니다. 원작 만화 모르면 좀 뜬금 없을지도?보기 전에 복습하려면 1,2편이나 원작 만화대신 배트맨:아캄시티 추천합니다.게임이 명작이기도 하지만, 덕분에 막판에 '쟤 누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좋아서 사람들이 시사회에서 기립박수 쳤다는 이야기가 납득이 가더군요.이제 좀 뜸해지면 아이맥스에서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4 안 나올까요?

[다크나이트 라이즈]훌륭한 유종의 미학...

[다크나이트 라이즈]훌륭한 유종의 미학...

여기는 호밀밭|2012년 7월 19일

훌륭하다. 이렇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1마이클 잭슨의 디스이즈잇 이후로 극장에서 박수갈채를 체험하긴 오랜만이다.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가기까지 IMAX의 거의 모든 관객이 자리를 뜨지 않았다. 다크나이트가 시리즈의 절정에 다다른 작품이라면, 라이즈는 시리즈의 아주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2. 다크나이트가 재미있나 라이즈가 재미있나 이건 단순한 우문에 불과하다. 솔직히 말하면 다소 아쉬운 장면이 드문드문 나오긴 하나, 이건 다크나이트가 관객의 눈을 엄청 높여버린 탓이 크다. 만약 어벤져스가 라이즈 개봉 이후에 나왔다면, 우리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화려하고 끝인 블록버스터와, 이야기가 액션을 지워버리는 블록버스터는 그야말로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 먼저 저는 배트맨 시리즈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애정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적어 둡니다. 과거 배트맨 시리즈들은 그냥저냥 헐리웃 영화들이었고 비긴즈는 적당히 볼만했고 다크나이트만 배트맨 팬덤과 상관없이 무척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정도죠. - 일단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다크나이트보다는 비긴즈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배트맨 팬이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 할 것 같아요. 전 팬 아니라 안 흘렸지만; 일단 맨주먹으로 권투시합을 하는 배트맨과 베인에게서 어색함이 너무 큽니다. 배트맨은 초인적인 힘을 지닌 영웅이 아니라지만; 악당조차 평범하면; 뭔가 특별한 무기나 능력이나 광기라도 보여줘야지 그냥 체력 좋은 악당은; 스테이지 1에서나 나오는 거잖아요게임이라면 orz.... 결국 악당들의 사망원인도 전투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