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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그래도 개봉일에 보겠다고, 어젯밤 CGV용산 아이맥스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이런저런 평과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과연 대단한 시리즈이긴 하군요. 작품에 대한 좀 더 진지한 이야기는 두어 번 더 관람한 뒤로 잠시 미뤄두고, 어쩌면 가장 솔직할지 모를, 극장을 나섰을 때의 그 느낌만을 몇 줄 남깁니다. (내용 누설 없습니다^^) 실은 마지막 "THE DARK KNIGHT RISES"라는 타이틀이 올라왔을때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습니다. 익숙치 않아 적잖이 당황스러웠죠. (저도 울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거나 너무 슬펐다거나 영혼의 울림을 느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매우 다양한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https://img.zoomtrend.com/2012/07/20/b0037322_5008c972446e6.jpg)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전체적인 설정과 이야기 진행이 전편인 다크나이트 보다는 확실히 순수 리얼리티로 감당하기엔 조금씩 선을 넘은 설정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느낌 자체는 앞서 시사회에서 보고온 사람들의 얘기 에서 나오는 다크나이트보다는 비긴즈의 느낌이 강하다고 나도 생각한다. 전작의 다크나이트가 단순한 히어로 액션물과는 다르게 범죄 느와르 물에 가까운 느낌이라 리얼리티나, 극의 무거운 분위기의 수위가 정말 대단했다고 한다면 이번 라이지즈는 세계관의 마무리에 맞춰서 배트맨 자체와 빌런이 벌이는 사건의 해결에 촛점이 맞줘지다 보니 확실히 히어로물로서 분위기가 돌아온 느낌이 크다. 다크나이트의 진지함과 무거움을 인상깊게 봤던 사람들은 이번 라이지즈가 조금은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인데,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더할나위 없는 마무리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울고불고 짜도 어쩔수 없습니다. 드디어 크리스토퍼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가 막을 내렸습니다. 1편인 배트맨 비긴즈는 제게 크리스토퍼 놀란을 처음 인식시켜준 작품이엇고 2편인 다크나이트는 믿고보는 놀란표 영화를 외치게 해준 작품입니다. 특히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물에서 이런 깊이있는 전개가 가능하다니!하면서 감탄하면서 본 영화입니다. 이번 라이즈는 이 걸작 다크나이트의 후속작이자 시리즈의 마무리라는 부담을 안고 개봉했는데요. 저한테는 정말 더할나위없이 트릴로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놀란표 영화답게 꽤 불친절하고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던지는 편이라 한번 봐서는 온전히 받아먹기도 힘드네요. 복습 제대로하고 주말에 다시 볼 생각입니다. 캐릭

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제 이거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영화관 불 일찍 켰던 알바 너 내가 기억해놨다.-_-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 감상 : 영화가 정말 쩔었는데 개인적으론 감독판이 더 기대됩니다. 꽤 긴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몇가지 비는 구석이 있거든요.일단 감독이 이래저래 원작만화의 설정들을 차용해오면서 이런저런 장난이랄까...그런것을 많이 해놨습니다. 그거 찾아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해요. 그리고 몇몇가지는 정말 아무런 징후 없이 불쑥 불쑥 던져집니다. 몇가지는 징후였지만 그걸 알지 못할 수도 있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어벤져스 이후로 큰게 나왔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