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84 posts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나름 리얼한(?) 슈퍼 히어로도 드물 거에요. 영화를 같이 본 사람들의 평가는 실망 반 찬사 반. 실망은 주로 어벤저스 같은 영화를 기대하셨던 분들이고- 찬사는 전작을 봤거나, 스토리와 메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저요? 저는... 일요일날 또 보러 갑니다. * 그나저나 캣우먼은 영화속에서 멋진 복장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기가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란 것이 대단하지만. * 보실 분들은 전작을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빙이나 다른 곳에서 천원씩이면 '배트맨 비긴즈', '배트맨 다크 나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WOW.... 사실 갠적으로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그렇게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니예요. 전작도 아마.. 군대에서 본 것 같고-_-;; 당시에 본 다크나이트도 솔직히 지금 떠올려보면 조커밖에 생각 안 나고(...) 그래서 이번 작은 '그래도 배트맨인데' 라는 느낌으로 암 생각 없이 보려 했는데 보기 전에 먼저 한 상영회에서 본 모든 평론가들 극☆찬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묘한 기대를 갖고 보게 됐는데.. 확실히 괜찮네요.(...) 전작을 좀 제대로 보고 나서 볼 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MARVEL 쪽 영화와는 다르게 액션 장면 보다는 좀 스토리나 감성 쪽에 더 비중을 둔 작품인 것 같더라구요. 나름 도시 스케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영상미는 좀 심심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https://img.zoomtrend.com/2012/07/20/e0060338_5009038eaa718.gif)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것저것 할 말도 있지만 좀 정리되고나서 하렵니다. 덧: 복습하실 분은 다크 나이트보다는 비긴즈를 다시 보는게 좋습니다. 내용 자체가 연결이 되니까요. 덧 둘: 굳이 다크 나이트에서 복습할 부분을 찾는다면 레이첼이 알프레드에게 전해준 편지 정도? 덧 셋: 앤 헤서웨이를 좋아하지만 셀리나 카일 연기를 잘 할까 의심스러웠는데 기대 이상을 넘어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