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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레드카펫
스타트렉 극장판 리부트(처음부터 다시 시작) 후 세 번째 작품이 되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레드카펫과 시사회가 광복절 다음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었다. 공식행사는 오후 6시 30분 시작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6시 조금 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월드타워몰 입구부터 수많은 인파가 레드카펫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1층은 물론이고 2층부터 5층까지 롯데월드몰 전층이 관객들로 가득했다. 오후 6시 반에 자이언티의 축하무대로 공식행사가 막을 올렸다. 7시쯤에는 레드카펫이 시작될 걸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입장은 7시 20분에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레드카펫에 입성한 사람은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저스틴 린 감독이었다. 저스틴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총제작비 100억원의 '터널'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연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2만명, 한주간 258만 1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0억원. 손익분기점은 320만명 정도라는데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반응이 꽤 좋더니 흥행도, 평도 꽤 좋네요. 다만 원작 소설가가 호모포비아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줄거리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스타트렉 : 비욘드
스타트렉 : 비욘드 2016 곧 2016년...내가 살아있어야 할 이유 중 하나... 본즈 분량 많게 해주세요 제발
비욘드 (1981)
: 이미지와 아이디어만 떠도는 유령같은 작품 1. 세기말의 이미지, 러브크래프트, 좀비 영화의 이미지와 섞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 (당시 기준으로는)이지만, 위에 썼듯이 이미지만 떠돌기 때문에 가슴 깊이 다가오지 않는다. 이를 테면, 이 사람이 이랬는데 결국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스토리가 없다. 결국 두 남녀 주인공이 금기를 깼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그러니까 정말 소재와 이미지는 좋은데, 결말에서 관객을 더 공포스럽게 만들 수 있었다. 마지막에 미쳐버린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호기심에 지옥에 갔다가 갇혀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다양한 이들의 죽음 장면을 단순히 저주에 걸리거나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