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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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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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쿠보 리코 '사요코'와 '쿠우야'는 서로 비밀을 갖고 있는 부부이다. 두 사람은 '사요코'가 놓고 간(!) 전화를 '쿠우야'가 주운 일을 계기로 만났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둘은 상대에게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부(비슷한 것)에서 활동한 '쿠우야'는 과학실 내에 있는 재료로 작은 폭탄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하필이면 파친코 구슬을 주웠고, 그 구슬을 폭탄에 추가하였다. 이왕 만들었으니...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쿠우야'는 그것을 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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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67년) 일본 유명소설의 1년만의 리메이크 작품

빙점 1967년 한국영화 감독 : 김수용 원작 : 미우라 아야코 편집 : 유재원 출연 : 김지미, 김진규, 남정임, 한성 윤양하, 이순재, 이빈화, 방성자 김동원, 고경애 일본의 미우라 아야코의 인기 소설 '빙점'은 1966년 와카오 아야코 주연으로 일본에서 영화화 되었는데 바로 1년 뒤, 우리나라에서 김수용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 영화는 완전한 필름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81년에 다시 리메이크를 한 고영남 감독의 '빙점 81'만 볼 수 있었지요. 81년 작품은 1, 2부 완결편이었고 일본 66년 작품은 1부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온전한 한 편의 이야기가 됩니다. 67년.......

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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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고 말한 프랑수아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등장인물 가볍게 소개

재미있게 뚝딱 읽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으면서 아마도 학창 시절에 읽었다면.. 그렇게 느꼈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읽은 부분도 있고.. 독서를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예측한 느낌대로 흘러간 비슷한 엔딩인 것 같기도 하고 ㅎ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다양한 차이가 있겠지만 폴의 입장에서.. 다뤄지는 이야기.. 폴 ㅋㅋ 주인공 여자임. 게임 관련 영화 철권 실제로 본건 아닌 철권 영화지만.. 철권 게임에 폴.. 은 강력한 남자..인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폴 은 주인공 여자.. 사람 ㅋㅋ 로제 ㅋㅋ 는 우리 곁에 아이돌 여자 사람인데.. 여기서는 강한 마초적 남자로 나오고..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