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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후기 <네임드란?>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후기 <네임드란?>

[2nd Life in Norway]|2012년 9월 4일

9/1일 대라페에서 패자부활전에 참가하는 세팀 의 무대가 있어서, 대라페를 먼저 찍고 그 다음에 충주로 달린 이유는 오로지 한가지. 이 팀이 대라페에서 어떤 곡을 연습하고 갈건지. 그리고 어떤 의상을 입을건지? 그것이 궁금했기 때문. 암튼 나름의 컨닝을 마치고 여섯시에 출발한다는 방송국 차를 타고 느즈막히 가기로 했는데, 어랏. 중간에 차가 퍼저버렸다.-.-;;;; 다행히도 공연 시간이 좀 딜레이가 되서 열시에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그리고 앞에 행사가 졸래 재미없다는 말을 듣고 은근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말 거의 딱 맞춰서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톡식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간만에 보니 살좀 빠져뵈는 정우군. 역시 카메라샤워의 힘인가. 왠지 피부도 좋

탑밴드 시즌2 - 밤도깨비 동행취재 <밤도깨비, 그리고 탑밴드>

탑밴드 시즌2 - 밤도깨비 동행취재 <밤도깨비, 그리고 탑밴드>

[2nd Life in Norway]|2012년 8월 16일

이것은 몹시 날씨가 더웠던 이천십이년 칠월 이십이일에 홍대 인근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렇다. 그날은 롤링홀에서 공연이 있는 날이자, "밤도깨비의 탑밴드다" 메이킹 현장을 동행 취재 하기로 하였던것. 그날 인터뷰 할 팀은 네팀 선호하는 팀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몹시 선덕선덕. 하지만 그날의 일기는 매우 찐덕찐덕. 제기랄... 이렇게 계속 땀이 비오듯 하다간 탈수증으로 쓰러질테야..... 적당히 일찍 도착해서 일단 땀을 식힐 인근의 까페로 이동하여 아메리카노를 한잔 시켜본다. 역시 여름엔 아메리카노지. 그리고 전화를 하여 접선 위치를 정하려고 하는데, 어라랏. 밤도깨비님이 전화를 받으시지 않는다. /멘.붕/ 하지만

탑밴드 시즌2 - 미스터 다큐멘터리 <그들이 알고싶다 - 넘버원코리안 part.1>

탑밴드 시즌2 - 미스터 다큐멘터리 <그들이 알고싶다 - 넘버원코리안 part.1>

[2nd Life in Norway]|2012년 7월 20일

어느 비 오는 늦은 저녁 홍대 인근의 어느 어두운 골목길.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한 남자가 뛰어온다.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저.. 인터뷰 오셨어요?" "예 맞아요!" "이쪽으로 오세요" 그가 안내하는 곳은 어느 까페 밑 지하. 축축하고 미끄러운 계단을 따라 조심스레 들어간 그곳은 넘버원 코리안의 녹음실! 조심스레 우산을 내려놓고 안으로 따라들어가는데, 뭔가 분주한 한 무리를 발견하였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넘버원코리안의 멤버들. 예상 외의 손님을 맞은 탓일까. 갑작스레 치우느라 분주한 손놀림을 따라가보니... 아.... 남자다잉.... 어지러이 널려진것은 다름아닌 오락기 패드. 그리고 갈등하는 영혼이 남겼음직한 꽁초들. 아. 이곳은 정녕 금녀의 공간인것일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