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에서 부활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넘버원 코리안입니다. 멤버들의 바램대로 <로사> 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으랏찻차>나 <빨주노초파남보> 가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있네요. 넘버원 코리안은 식구들이 많으니 세팅을 할때도 좀 더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는 듯. 왠지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듯한 우유씨. 무슨 이유일까 궁금. 종길씨가 9:1 가르마를 했더군요. 처음엔 뭔가 어색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왠지 잘 어울려보이는 느낌이. 저만 그런가요. 참 이쁜 다리를 자랑하는 베이스님. 트럼펫 일발 장전하시고 신명나게 불어제끼는 우유씨군요. 저 흰 옷이 참 잘 어울린단말이죠. 우유씨의 장점이라면, 인상을 쓰는듯 해도 즐거워 보인다는 점? 하지만 <쿵짝빰빠라두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