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도청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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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내귀에 도청장치>
하. 드디어 내귀님. 잔말은 필요없음. 꼼꼼히 체크중이신 혁사마. 뭘 체크하시는지는 알수 음슴. 열심히 체킹중이신 갈고리성님. 역시 선글라스 낀 사자머리로는 지존이심. 헤어스타일 제대로 이펙트 살려주신 니미킴. 대라페때 진심 기타소리에 처음으로 소름이 돋아봄. 좀 짱. 아. 아름다운 자태의 혁사마. 대체 왜 한팀만 올라간거냐고 아직도 안타까운. 하지만 너무 멋있는 갈고리 성님. /하악하악/ 카메라멘 아저씨 나왔지만 어쩔수 음슴. 자세가 아름다우심. 평소에는 격하게 움직이시던 혁사마께서 이날따라 매우 절도있는 자세를 취해주신덕에 락뷰티 제대로 인증. 하아. 저 애절한 눈빛 보소. 이미 이시점에서 레전드.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적우 빙의짤. 하지만 여자보다 아름다운 혁사마. 하지만 나에겐 갈고리성님의 이 자

탑밴드 시즌2 - 9/8 방송분 본격해부 <그래서 내귀는?>
네네. 생방송을 제외하고 녹화분이 제일 빨리 방송을 타게 된 패자 부활전 되시겄습니다. 순서대로 떨어진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갔고, 여러모로 굉장했던 무대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네미시스는 세명의 세션을 데리고 무대에 올라가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습니다. 방송분량 외에도 다른 심사위원 분들께서 네미시스가 세션을 데리고 올라간거는 엄청 잘못 생각한것 같다. 무대에서 어우러지지 않았다. 등등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왠지 세션하는 친구들도 민망했을 법 한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방송분을 보니 현장에서 좀 적지 않았나 싶은 노보컬의 사운드는 생각보다 믹

내귀에 도청장치 탑밴드 마지막 무대 : 그들의 또 한번의 실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밴드
탑밴드에 내귀에 도청장치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사실 탑밴드 라는 프로그램 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네임드 밴드가 많이 나온다는 소식에 내심 안방에서 감상하는 락페스티벌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왜 안좋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것인지..역시나 서바이벌 이라는 형식으로 방송 초반 무명의 밴드들은 네임드 밴드 에 하나둘 떨어져나갔고, 결국은 네임드 밴드 들 끼리의 무의미한 배틀로얄 (?)이 되어버린 탑밴드 라는 프로그램에 내 관심은 시들해져갔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사라진 치열한 서바이벌" 이라고 내걸고 있으나 과연 대중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의문이다. 장르도, 개성도 다른 밴드들끼리 경합을 하고 현장관객들의 평가와 심사의원단 몇명의 평가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후기 <네임드란?>
9/1일 대라페에서 패자부활전에 참가하는 세팀 의 무대가 있어서, 대라페를 먼저 찍고 그 다음에 충주로 달린 이유는 오로지 한가지. 이 팀이 대라페에서 어떤 곡을 연습하고 갈건지. 그리고 어떤 의상을 입을건지? 그것이 궁금했기 때문. 암튼 나름의 컨닝을 마치고 여섯시에 출발한다는 방송국 차를 타고 느즈막히 가기로 했는데, 어랏. 중간에 차가 퍼저버렸다.-.-;;;; 다행히도 공연 시간이 좀 딜레이가 되서 열시에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그리고 앞에 행사가 졸래 재미없다는 말을 듣고 은근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말 거의 딱 맞춰서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톡식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간만에 보니 살좀 빠져뵈는 정우군. 역시 카메라샤워의 힘인가. 왠지 피부도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