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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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 빌드업과 이야기 전개가 폭풍설사처럼 쏟아져 나올 때 벌어지는 일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추가를 굳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별로 관심이 안 가는 상황이었던 데다가, 제 첫번째 선택은 다른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최동훈 감독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말ㅇ지ㅛ. 심지어는 이 전 주간에 아주 영화로 파티를 벌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나가는 듯한 느김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못참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에 관해서는 전우치 이전과 이후로 영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가 넷 밖에 없으니 솔직히 웃기는 분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시절

[외계+인 1부] 때깔좋은 덕후 놀이 한마당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21일

SF와 도사물이라는 짬뽕 장르를 가져온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은 2부로 나누었는데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장르물의 덕후인지 설정만 늘어놓기에도 바쁜듯한 1부라 좋으면서도 아쉽네요. 이런 장르에 익숙하다면 짐작이 가기에 스피드웨건스러운 1부의 텐션이 아쉬워질테고 익숙하지 않다면 쏟아지는 설정의 행간을 쉽게 읽기 힘들게 만든 연출들 때문에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아예 B급으로 갔다면 모를까... 물론 2부에서 아마도 많은 떡밥들이 회수될테고 그제서야 정체된 스토리가 진행되겠지만 그걸 위해 1부를 참으라는건 오른 티켓값 등으로 인해 현재의 관객들이 쉽게 선택할지는~ 그래도 오랜만에 돌아온 전우치스러운 한국 도사물인데다 때깔도 꽤나 잘 나왔고 2부가 기대되는 바이네요. 제돈을 주고

아가씨, 2016

DID U MISS ME ?|2022년 7월 8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10탄. 와 , 등에서는 시공간을 편집으로 여미고 저미는 방식을 통해 극중 인물들의 정신 상태를 감정해냈던 박찬욱. 그런데 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인 챕터 구성을 이용해 자기만의 을 꾸며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이야기 자체가 갖는 흥미진진함도 있을진대, 결정적인 순간에서 만큼은 플롯 뒤섞기가 수훈갑이었다는 말. 극장 개봉 당시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오랜만의 재감상에서도 히데코 아닌 숙희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갈 때 임팩트가 꽤 강했걸랑. 그 이전 영화들에서는 촬영과 편집을 동반한 시각매체로써 영화가 갖는 힘에 몰두했던 느낌이라면, 는 영

나의 여행준비물 맛있는 수분충전을 위한 저칼로리 티젠콤부차

나의 여행준비물 맛있는 수분충전을 위한 저칼로리 티젠콤부차

와그잡의 트래블홀릭|2022년 6월 20일

나의 여행준비물 맛있는 수분충전을 위한 저칼로리 티젠콤부차 안녕하세요:) 트래블홀릭 와그잡입니다. 항상 동남아여행을 떠나면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매일 탄산음료를 손에 달고 사는데요 그래서 이번 베트남 여행때는 당이 많은 탄산음료를 대신하여 저칼로리에 당류0g의 티젠콤부차를 왕창 챙겨갔었어요 작년부터 꾸준히 먹고 있는 내 사랑 상콤달콤 웰빙티 티젠 콤부차 차가운 생수에 원하는 맛 티젠 한봉지를 넣어 잘 흔들기만 하면 새콤달콤한 맛있는 건강음료로 변신 휴대도 간편하지만 너무 맛있어 이제는 커피나 탄산음료보다 티젠을 더 좋아하는데요 예전에는 10분컷으로 여행준비물을 챙겼는데 최근 해외여행을 떠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