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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국내 LCD 사업이 정말로 저물어 간다는걸 느끼네요
LG화학 ‘굿바이 LCD’…편광판 사업까지 중국에 매각 (중앙일보) LG화학의 편광판 사업이 종료가 시작되었다는 기사 입니다. 당연하겠지만 LCD 패널 사업이 삼성은 철수 LG역시 점진적 철수가 예상되었다보니 국내 관련 사업들도 이렇게 매각과 철수를 하네요. 산업적으로 이제 LCD 쪽은 대부분 중국이 할 것이라 이렇게 옮겨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LG 화학은 OLED편광판 쪽으로 집중하는 것이죠. 산업의 전반적인 이동과 변화를 이렇게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인 동시에 매우 슬프기도 한.. 기분을 가지게 됩니다. 그저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Yamaha에서 새 플래그십 턴테이블을 내놨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턴테이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9월 말에 이미 해외 출시 된 물건인데, 아직까지도 나오더라구요. 땜빵이긴 하지만 신기해서 올립니다. 모델명은 "GT-5000"입니다. GT-2000 시리즈 이후 36년 만에 발매한 턴테이블 플래그십 모델로, 고유한 디자인 컨셉인 ‘GT(Gigantic&Tremendous)’ 사상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캐비닛과 플래터, 암베이스 등의 거대 중량화 했으며, 전기적 피드백을 구동계에서 완전히 배제한 쿼츠 제어 AC 동기식 모터를 통한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용했더군요. 또한 심플한 구조의 퓨어 스트레이트 톤 암 등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플래터는 놋쇠 깎아낸 직경 143mm, 무게 2kg의 내부

LP판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부활했는가
최근 10여 년간 소리 소문 없이 떠오른 트렌드가 있다. 바이널 리바이벌(Vinyl revival), LP 레코드판이 시장에 돌아왔다. 뭐, 심드렁한 얘기라는 것, 안다. 아날로그가 좋아서, 복고가 좋아서 LP판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기사를 심심하면 한 번씩 만날 수 있었으니까. 맞다. 남들 다 아는 얘기다. 다만... 이렇게 커질지 몰랐을 뿐. LP, 지워진 미디어가 돌아오다 지금 음악 산업을 이끄는 시장은 '스트리밍'이다. 국제 음반 산업 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IFPI)이 지난 4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리밍' 시장은 전년 대비 41.1% 성장해 산업 전체 수익의 38%를 차지했

Elac에서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새로 내놨습니다.
오늘도 턴테이블 이야기 입니다. LP가 다시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왔네요. 모델명은 "Miracord 70"입니다. 엘락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며 발매하는 제품으로 지난 2017년 발매한 ‘미라코드 90’에 이은 새로운 모델로, 높은 기본기를 갖춘 심플하고 합리적인 아날로그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상단은 고광택 블랙 마감의 견고한 MDF 재질의 캐비닛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바닥은 블랙 세라믹으로 코팅한 2.6kg 무게의 석영 유리 플래터를 갖춰 부드러운 회전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모 테크의 동기식 모터를 채용한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240,000엔 대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