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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것보면 테크 사이트란 곳도 테크를 모름

DS 오디오, 3세대 광 카트리지 발표 (기글 하드웨어) 제 블로그에서 한번 언급한 DS Audio의 광학 카트리지가 3세대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기사 자체는 와치 임프레스의 DS Audio、完全新設計の第3世代光カートリッジ「DS-W3」(링크) 기사를 보고 알고 있었는데.. 그닥 새로울 것이 없어서 소개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테크 사이트를 보다가 좀 황당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IT 사이트도 이런 오디오 기술적 부분들을 너무 모르네요. 그러면서 가격 이야길 하는 것을 보면서 좀 안타깝습니다. 사진에선 LP를 재생하는데 광이 왜 나오나 찾아봤더니, 기존의 LP는 바늘이 레코드판 위를 지나가면서 생기는 흔들림을 음악으로 바꾸는 반면, 광 카트리지는 LED와 광 센서를 사용해 L

스트리밍 서비스, 미 음악 시장 79%를 차지하다

전에 바이닐 레코드(LP)가 음악 시장에서 어떻게 부활했는지 쓴 적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2017년 기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매출이 음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8%였습니다. 이것도 전년 대비 41% 성장한 결과였죠. 딱 2년 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2016년부터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2019년을 기점으로 음악 시장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사실상, 음악 산업 =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봐야죠. 물론 공연 등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 미국 시장 기준이지만요. 출처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디지털 다운로드까지 포함하면 87%에 달합니다. 시장의 성장을 이끈 건, 유

돌비와 메가박스가 돌비시네마 파트너쉽을 했네요!

돌비, 메가박스와 한국 첫 ‘돌비 시네마’ 개관 위한 파트너십 발표 (우리문화신문) Dolby Atmos 의 사운드와 Dolby Vision의 HDR 기술을 합쳐서 돌비가 인증한 영화 관람환경(여기에는 화면 크기나 비율 의자까지 들어갑니다)인 Dolby Cinema가 메가박스로 낙점이 되었습니다. 뭐 영화관 업체들간의 경쟁이나 여러 환경으로 이렇게 늦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제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연하겠지만.. 메가박스의 레퍼런스 프리미엄이 될 곳에서 시작하니 코엑스몰점부터 시작을 해서 저 같은 지방은 언제 볼 수 있을지 어렵겠지만요. 2개의 레이져 4K 프로젝터를 통한 영상화질 구성에서 사운드나 의자간격도 돌비사의 인증을 받아야 까다로운 규격인만큼 IMAX 이상의 만족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국책연구에서 LGD가 선정되었네요.

LGD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국책과제 주관기업 선정 (전자신문)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가 뭐냐하면.. 이런 탄성이 있는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것 입니다. 특정방향 부위만 탄성을 준게 아니라 좀 더 자유로운 형태로 구성이 되는 것이죠. 곡면형태나 접히는 폴딩이나 여러부분에서 응용이 되는 궁극적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이고, 이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한 연구는 국책으로 가는 거죠. LG 디스플레이가 선정이 되었네요. 빨리 이런 기술들이 퍼져서 좀 더 자유로운 형태의 제품군들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