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

포스트: 14
Tags

Posts

14 posts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4일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4세기 중세 시대 때 한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타락해 사탄을 숭배하고 13년마다 한 번씩 혈족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을 하여 장수와 부, 권력을 누렸는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뉴욕에서 카톨릭 신부로 신분을 위장해 악마에게 바칠 희생양을 찾던 중. 알렉산드라 파크맨을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타니스트(사탄숭배자)와 인신공양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데모닉 호러물로 일상 속에 보통 사람으로 신분을 위장해 암약하는 사타니스트의 위협을 그리고 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 메리의 아기(1968) 계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시대 때 수도승들이 타락하여 제사장이 동료의 목을 검으로 후려치는 것으로 시작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

워락 3 (Warlock III: The End of Innocence.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6월 14일

1999년에 에릭 프레이저 감독이 만든 오컬트 호러 영화. 워락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내용은 고아 출신인 대학생 크리스 밀러가 자신의 부모님이 누군지 항상 궁금해 했는데, 어느날 자신의 가문에서 소유한 낡은 저택을 상속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곳에 가서 하룻밤 묵었다가, 남자 친구 마이클을 필두로 제리, 스캇, 리사, 로빈 등 여러 친구들이 불시에 찾아와 놀고먹던 중. 건축가를 자처하는 필립 코빙턴이 내방하변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워락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이전 작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심지어 워락 배역을 맡은 배우마저 다르다. 1탄과 2탄의 워락 역은 ‘줄리아 샌즈’가 맡았는데 3탄인 본작에서는 ‘브루스 페인’으로 바뀌었다. 1, 2탄에 걸쳐서

하우스 2: 두 번째 이야기 (House II: The Second Story.1987)

하우스 2: 두 번째 이야기 (House II: The Second Story.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14일

1987년에 에단 윌리 감독이 만든 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숀 S 커닝햄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숀 S 커닝햄의 대표작은 13일의 금요일 1이다) 내용은 아기였을 때 친부모가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양부모에게 키워져 어른이 된 제시가 20년 만에 본가로 돌아와 친구 찰리와 찰리의 여자 친구 라나까지 넷이 한 집에서 지내게 됐는데 지하실에서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던 중 증조부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가 아스텍에서 영생의 힘이 담긴 수정 해골을 구했다는 기록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증조부의 무덤을 파헤쳤다가.. 수정 해골의 힘에 의해 언데드가 되어 70년 동안 살아 있었던 증조부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프닝과 줄거리만 보면 언데드인 증조부가 악당일 것 같지만,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25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내용은 야생 코끼리가 의문의 실종을 당해 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한 서양인 연구팀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왔다가 살아있는 여자의 목을 잘라 표범 인간으로 부활시켜 희생자를 좀비로 만드는 원시 부족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온 표범 인간은 사실 말이 좋아 표범 인간이지 설정은 낮에는 표범. 밤에는 인간 모습으로 변해 사람의 생피를 빨아 먹고 좀비로 만드는 흡혈 요녀다. 표범 인간이라는 말만 놓고 보면 실제로 짐승/인간으로 변신하는 변신 괴물의 이야기를 다룬 ‘캣피플’같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본작에서는 표범 폼으로 나오지 않고 그냥 글래머 미녀가 호피 무늬 속옷과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