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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posts마스터 트레일러
캐릭터 극이 될 것 같아서 캐릭터의 개성과 개성이 어떻게 꼬여서 사건을 만드느냐가 관건이 될 영화같습니다. 근데 '마스터'가 장인이란 뜻이라서, 차라리 한국판 '레드'를 찍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젊은 배우들 가운데 장인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은 없어보이니 말이죠. 있다고 쳐도 저 배우진엔 1명도 없는 것 같아요. 괜한 딴지일듯 하지만, 가끔 이런 영화 외적인 면이 홍보와 재미의 이미지를 잡고가는 게 있어서 거는 겁니다. 극 외의 이미지들이 극 내에 침투해서 전혀 무관한 내용이지만 묘한 연결고리를 지녀 가치를 확보하는 영화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사례라면 존윅2 가 그러겠군요. 그래도 예고편 상, 끈적한 느와르로는 안갈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이병헌+김우빈+강동원, "마스터" 예고편입니다.
오랜만에 배우들이 정말 줄줄이 나오는 영화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 되는 배우들이라면 뭐가 없어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관련해서 이런 저런 다른 면들이 있을 거라고 크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력 면에서 어느 정도는 메꿔 줄거라고 기대를 하는 상황이기는 하죠. 팝콘 영화로서의 재미만 챙겨줘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적당한 정도네요.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전설의 명작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 1954)'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1960)'의 리부트 리메이크작. 애초에 '황야의 7인'도 수차례 속편이 나오며 똑같은 컨셉에 내용만 계속하여 리부트하긴 했지만 말이다. The Magnificent Seven(1960), Return of The Magnificent Seven(1966), Guns of The Magnificent Seven(1969), The Magnificent Seven Ride!(1972)에 이어 44년만의 시리즈 신작! 타이틀은 최초의 작품명 그대로 The Ma

밀정 - 인간적 주인공 앞세운 하드보일드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밀정’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열단의 일원 김장옥(박희순 분)은 과거 친구였지만 일제 경무국 경부가 된 이정출(송강호 분)이 이끄는 경찰 병력에 포위된 끝에 자결합니다. 또 다른 의열단원 김우진(공유 분)은 상하이에서 경성으로 다량의 폭탄을 유입하기 위해 이정출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이정출은 의열단 단장 정채산(이병헌 분)을 체포하기 위해 김우진과 접촉합니다. 실존 인물에 기초 김지운 감독의 ‘밀정’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의열단과 그들을 저지하려는 친일파 및 일제 경찰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묘사합니다. 의열단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간 이정출의 인간적 면모에 기대하고 일제는 이정출을 미끼로 의열단의 발본색원을 노립니다. 각본 집필 과정에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