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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이 실력 좋은 킬러 역할이라니! 그리고 그의 복수에 한 소녀가 얽혀있다니! 이 두 문장만 봐도 에 대한 인상은 어느 정도 판가름 나기 마련이다. 어쩔 수가 없다. 그걸 관객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책임은 첫편 이후 공장장처럼 무성의하게 많이도 찍어냈던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들이 모두 함께 나눠져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는 최근 3~4년간 만들어진 그저 그런 리암 니슨표 중소 규모 액션 영화들과는 조금 구분지어져야만 하는 영화처럼 느껴진다. 엄청 잘 만들었다는게 아니다. 영화의 만듦새는 여전히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뭔가를 해보려 했다는 것이 귀중 하다는 소리다. 열려라, 스포 천국! 중
외계+인 1부
신선한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을 통해 타란티노가 증명해냈듯 전통적인 기승전결을 뒤섞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로 말미암아 드류 고다드가 해낸 것처럼 잘 나가던 이야기를 갑자기 생뚱맞은 곳으로 팍 꺾어내는 방식도 있을 테지. 그리고 하나 더. 최동훈은 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는 둘을 하나로 단일화해내 그 신선함을 창조해내려 한다. 이야~, 외계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SF와 고려 말을 배경으로 도사들이 뛰어다니는 사극 판타지의 결합이라! 근데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어째 영화가 신선해지기 위해 신선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가. 그러니까, 시나리오를 쓰다보니 신선해

넷플릭스 영화 추천 원샷 평점 결말 액션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추천 원샷 평점 결말 액션 스릴러! 오늘 Netflix에서 시청해본 작품. 끝까지 다 봐서 내 블로그에 간단히 리뷰 후기를 올려본다. 아이패드로 봤고 1.5배속으로 보니까 정말 금방 보더라. 애초에 러닝타임(1시간 36분) 자체가 짧기도 했지만... 거의 1시간만에 작품 하나를 다 본 느낌. 그러면 내가 직접 오늘 시청해본 넷플릭스 원샷 이라는 작품에 대한 후기, 그리고 해외 사이트 평점은 얼마인지. 그리고 왜 스릴러 장르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지도 간단히 적어본다. 시청하는 사람마다 각기 생각이 다르고 재미있게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또 지루하게 볼 수도 있는데, 나의 경우 무난하게 이 작품을 봤다. 혹시나 해서! 원샷, 202.......
더 킬러 - 죽어도 되는 아이
장혁이 주연한 를 기다리며 그 이야기의 만듦새나 신선도에 대해 기대한 관객들은 아마 없으리라 생각된다. 슬프게도 그게 사실이잖아. 그리고 더 슬픈 사실로, 실제 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야기는 괴상하고 그 톤은 들쭉날쭉하며, 과 등을 교배시켜 나온 듯이 전형적이다. 괴상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영화를 보는내내 정말로 그렇게 느꼈다. 이건 재밌거나 재미없다는 문제가 아니고, 말그대로 그냥 괴상하다는 것. 킬러 주인공의 아내는 왜 여행 당일이 되어서야 남편에게 꼬맹이 하나를 맡아달라 떠미는 것인가. 보통 이런 종류의 중요한 부탁은 여행 계획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진작 말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