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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posts프레데터, 1987
영화의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이 시점에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수많은 크리쳐들이 해당 장르사에 존재했었다. 거기에는 고지라나 킹콩 급의 거대 괴수들도 있었고, 피를 빠는 뱀파이어나 야밤에 보름달만 보면 구슬프게 울어제꼈던 늑대인간처럼 비교적 단순한 규칙으로 굴러가던 괴물들도 있었지. 그리고 그와중, 프레데터가 있다. 후지산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저 멀리서 보아도 단숨에 알아차리게되는 거대 괴수들 만큼 큰 존재도 아니었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마냥 저주에 걸려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존재도 아니었다. 그렇담 뭐라 설명해야할까. 예컨대 프레데터는 복잡했고, 또 복잡하면서 명료했다. 그리고 거기에 이 외계존재가 가진 매력의 정수가 놓여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프레데터의 매력은 거기에
데이 시프트
뱀파이어와 그를 잡는 뱀파이어 사냥꾼이란 흔해 빠진 소재. 하지만 흔해 빠졌다는 건 그만큼 언제나 먹히는 이야기란 뜻도 될지니. 는 이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영화가 선택한 방법은 현실성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현실성이라고 해서 뱀파이어를 사냥하는데 벌어지는 액션들에 사실성을 부여 했다는 소리는 아니고... 뭐랄까, 생활밀착형이라고 해야할까? 블레이드라고도 불리우고 또 데이워커라고도 불리웠던 그 유명한 뱀파이어 헌터의 뱀파이어 소탕에 대한 이유는 일종의 복수심과 정의감이 블렌딩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의 버드가 가진 사명은 별다를 게 없다. 그냥 우리 가족 하나 제대로 먹여살리는 것. 여차하면 LA를 떠나 저멀리 플로리다로 가버릴 수도 있는 단 하나뿐인

액션 영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평점 출연진 정보
액션 영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평점 출연진 정보 8월 24일 국내에 개봉하는 작품 하나가 있어서 블로그에 간단히 소개해본다. 노르웨이 출신의 77년생 안나 구또 감독의 2022년 신작 무비. 이미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서는 개봉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개봉일이 7월 29일이었으니! 국내에는 정식 수입이 안되다가 최근에 모 수입사를 통하여 8월 24일 정식 공개 확정된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오늘은 해당 작품에 대한 간단 정보. 줄거리는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출연진으로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 살펴보자. 또 북미에서는 이미 개봉이 되었기에 평점도 나와있을 것이다. 주요 해외사이트 평가도 확인해보도록 하자.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2022.......
헌트
스포일러 사냥. 이후 23년 만에 한 영화로 조우한 이정재와 정우성. 연예계 대표 단짝이라 청담부부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로 둘의 사이는 각별하다고 한다. 그런 둘이 영화에서 다시 만났어. 게다가 그 장르는 에스피오나지. 그렇다면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는 것이다. 에스피오나지는 물론 마냥 충분히 건조하게 그릴 수도 있는 장르지만, 그럼에도 대체로 일종의 멜로 드라마로써 제작된다. 인물들 사이 관계와 그로부터 촉발되는 감정의 격랑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장르라는 거다. 의 주인공 왕치아즈는 매국노 이를 암살하기 위해 그에 접근하지만 결국 사랑을 느끼고 임무에 실패한다. 또한 속 주인공 비즐러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