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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프롤로그
0.꽤 재밌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1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전부 추리력 테스트로 채웠다는 점. 추리력 테스트 자체는 타이트한 편집으로 중복되는 씬들을 삭제하고 다음 사건 개요까지만 해줬어도 더 좋았을것을. 1.하니는 솔직히 70점이나 맞을 정도로 정확한 추리를 해냈나? 싶은데… 범인이 누구인지와 살해 방법-수면제로 재운 뒤 자살(刺殺)-을 맞춘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외에는 죄다 틀렸잖아…. 특히 사건 자체와는 상관 없는 힌트맨들을 단지 의심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실행범이라고 끼워맞춘 것은 추리게임으로서는 용납하기 힘든 실수 아닌가. 뭐 귀엽긴 했다. 그리고 크라임씬은 정황 자체는 상관 없고 어쨌든 최종적으로 범인만 맞추면 되는 형식의 추리게임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뭐 범인 자체는 맞췄으니 오케이라고도 할

욕심이 많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
뭔가 또 아는척 이러니 저러니 지껄이고 싶었는데 막상 쓰려니까 별 대단한것도 아닌 것 같고 존나 귀찮아져서 못쓰겠다. (엥 그러면서 쓰고있네?) 그냥... 다양한 걸 즐기려고 욕심부리면 원래 좋아했었던 그 하나마저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솔직히 요즘 내 관심사가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ㅋ 언프리티, 나가수, k팝스타, 칸코레, 기생수, 원피스, 신간 무협,판타지, 럽라, 판하츠...거기다 신곡들은 또 꼬박꼬박 들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편집증도 갖고 계시죠? ㅋㅋㅋ 어이구... 우리 트렌드 세터님이 영화나 예능을 놓칠 수 있나...? 다 봐줘야지 ㅋㅋㅋㅋ 당연히 신작 게임들도 한번씩은 돌려봐야하고?? ㅋㅋ 고전 명작이라고 올라오면 또 해봐야지? ㅋㅋㅋ 으아니!

진실과 사실 사이의 영화 - 나이트크롤러
참. 나같은 사람에게는 올해 초는 정말 축복같은 나날들인것 같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계속해서 영화들이 쏟아지니 몇일만 귀찮아서 미루게되면 어느새 영화목록들이 수두룩 쌓이는것 같다. 여러 대작들에 의해 다소 관심을 적게 받고 있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 인데, 이 배우 참 어디서 많이 봤었는데 라고 생각을 했었다. 생각해보니 브로크백마운틴에서 히스레저의 그 남자 였었다. 최근에는 프리즈너스라는 영화에서도 본것 같다. 어찌됐건 영화는 방송사에 사고현장의 영상을 팔아넘기는 나이트크롤러들의 이야기. 즉 정식 방송국소속이 아닌 파파라치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루이스'는 공장부지에 몰래 들어가 고물들을 긁어모아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밑바닥중의 밑바닥 인생이다. 가진것이라고는 화려한 언변과 일에대한

런던 여행 이야기 3 - 우리는 BBC에 갔다!
제가 아무래도 TV를 거의 안 보는 편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몇가지 작품은 케이블과 다운로드, DVD로 꽤 즐기는 편입니다. 특히나 BBC 방영인 탑기어 같은 작품이나 셜록, 닥터 후같은 작품들도 정말 좋아하고, 저희 집에서 BBC 엔터테인먼트도 볼 수 있었던 시절에는 그레이엄 노튼 쇼도 정말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수많은 드라마들을 굉장히 즐겁게 즐기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한 방송사에서 하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BBC를 방문 할 수 밖에 없었죠. 참고로 BBC는 나름 국영입니다. 그리고 채널 숫자도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이죠. 숙소에서 iTV와 BBC만 나오는상태였는데, 이것들만 합쳐도 거의 채널이 8개에 가까웠습니다. BBC1의 경우에는 뉴스 채널같은 느낌이기는 하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