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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티아라 그리고 이태임-예원 사태까지

훼드라의 세상만사|2015년 4월 30일

그러고보니 2PM 박재범군 사태가 있었던것이 벌써 6년전인 2009년의 일이다. 당시의 일로 거슬러 올라가 회고해보면, 당시 인기 아이돌 2PM의 멤버이면서 재미교포 출신이기도 한 재범군이 아마 연습생시절 영문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주고받을수 있는 미국의 미니홈피 사이트(마이스페이스)에 자기 친구들과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토로한 내용이 뒤늦게 인터넷에 알려져 일파만파 퍼졌고, 사태는 재범의 ‘한국비하발언’ 논란과 함께 아울러 오역논란 및 재범군을 2PM에서 퇴출을 시키거나 한국을 떠나게 해아한다는등 사태는 인터넷에서 순식간에 겉잡을수 없이 퍼져나가고야 말았다. 급기야 2PM의 소속사 JYP는 재범군을 퇴출시켜 사태를 부랴부랴 봉합시키려 했고, 재범군은 결

크라임씬2 EP04 #재벌가 여대생 살인사건

크라임씬2 EP04 #재벌가 여대생 살인사건

Indigo Blue|2015년 4월 29일

0.중간에 너무 명백한 증거가 하나 나와서 딱히 추리할 거리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으로 그 명백한 증거를 제외하면 나머지들은 증거능력이 너무 부족해서 추리할 거리가 없었구요. 그와중에 지난시즌 투탑들이 쌍으로 헛방을 날린게 아쉽네요. 1.박지윤씨랑 콩은 너무 노골적인 증거라서 역으로 안믿은건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쪽으로 꽂히셨던데, 지난시즌에 워낙 그런 사건들이 많았다보니까 너무 깊게 생각한게 독이 된거 아닌가 싶어요. 시우민씨는 그냥 뭐 딱 게스트한테 기대하는 만큼만 했습니다. 범인 맞춘것도 좋구요. 장진감독은 점점 더 살아나는 듯 싶습니다. 특히 진범의 사소한 발언이나 행동에서 위화감을 캐치해내는게 첫 에피소드때부터 계속되는게 (정작 탐정맡은 첫 에피소드때는 사건 구성때문인지 증거가 이상한쪽만 나

크라임씬2 EP03 #미인대회 살인사건

크라임씬2 EP03 #미인대회 살인사건

Indigo Blue|2015년 4월 22일

0.이번화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재밌었네요. 추리요? 에이 왜이래요 이거 추리물 아니잖아요. 1.현장에 증거는 꽤 충분히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플레이어들이 범인을 잡았고 장진 감독은 정황을 완벽하게 추리해냈으니까. 다만 몇몇 증거가 시청자에겐 안보이는 증거였다는게 문제. 마지막에 보여주는건 사실상 안보여준거나 마찬가지죠. 뭐 보이는 증거만 가지고도 진범이 제일 의심스럽긴 했습니다. 사진은 꽤 노골적이었죠. 2.플레이어로서 장진 감독의 강점이 드러난 화였던것같습니다. 확실히 영상물을 만드는 감독이라 그런지 남들이 잘 못하는 발상을 해낼 수 있다는건 좋아요. 홍진호는 이번에 범인을 잡긴 했는데 추론은 실제 진상이랑은 미묘하게 달랐죠. 시나리오 자체가 지나치게 특이하기도 했고, 관련 증거를 못 찾은

무도 식스맨, 혼돈! 파괴! 실망!과 한 줄기 가능성

무도 식스맨, 혼돈! 파괴! 실망!과 한 줄기 가능성

REview and Giggle|2015년 4월 19일

1.폭탄을 미뤘을 뿐 일전에 무도 식스맨에 굉장히 실망했다고 포스팅을 작성했었다. 이 시점에서 후보들은 장동민, 황광희, 강균성, 최시원, 홍진경이었고, 장동민과 황광희가 멤버가 될 수 있는 수준이라 보았다.(중간의 멤버 평가를 참고하시라.) 하지만 군복무 문제는 언제나 남자 연예인의 발목을 잡는 문제(무도의 하하, 1박2일의 김종민)이므로 군필자인 장동민이 유일한 후보로 보였었다. 적어도 저번 주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지난 주에 변수가 생겼다. 장동민의 헤이트 스피치가 다시 한번 문제가 되었던 것. 남초사이트들은 이게 뭐가 문제냐 하는 중이지만, 헤이트 스피치는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이다. 사석이라 해도 문제가 될 것을, 팟캐스트라는 엄연히 대중을 향해 공개된 방식을 통해 발언하였다는 것은 변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