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석 & 백현진 노플러그드 콘서트By Rainbow donut | 2013년 11월 8일 | 이런 것이 농익은 사내의 노래인가 싶었다. 어둠 속에서 팔짱을 낀채로 뱉어내는 백현진씨의 거친 노래와 방준석씨의 부드러운 기타 연주가 툭툭 마음을 건드린다. 방준석(2)백현진(9)부침개콘서트(1)First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