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13 posts
"곤지암"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이제는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곤지암 정신병원이 심령 스팟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일종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왔다갔다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정작 그 진실이 다 나와버린 상황이어서 말이죠. 오래된 죽은 자식 뭐 만지기의 느낌이었던 겁니다. 게다가 곤지암 정신병원의 땅 주인이 영화사를 고소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어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현재 고소 고발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뭐가 되었건간에, 한국에서 만드는 파운드 푸티지물은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티져때는 그래도 좀 나아보였는데, 이번 예고편은 정말 걱정되긴 하네요.

"곤지암"이 결국 개봉하네요.
이 영화 이야기를 들은지 얼마 안 된 상황입니다. 촬영 이야기를 들은 것 자체가 애초에 얼마 안 되는 상황이어서 나올 거라고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네요.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매우 걱정되는 면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미 다 밝혀진 내용 가지고 심령 스팟 어쩌고 하려니 좀 웃기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감독이 기담의 감독이라서 한 번 기다려 보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일반적인 공포물 같네요.

<파트너 오브 좀비>-한 여자의 인생 성장기 (스포일러 주의)
※Warning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아마 예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좀비라는 소재는 호러영화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변형을 가미하여 잊을만 하면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미쉘 소아비 감독의 같은 경우가 바로 이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영화로 손꼽을 수 있겠네요. 이 영화의 줄거리는 굉장히 간단합니다.원인불명으로 좀비들이 창궐하게 되고,몰리는 자신의 남자친구 닉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차를 타고 비행장으로 가던 중 차가 모래구덩이게 빠지게 되고,엎친데 덮친 격으로 좀비가 나타나 닉을 죽입니다. 살기 위해서 사막을 걷게된 몰리,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좀비.과연 그녀는 목표인 비

<몬스터 프로젝트>-재료를 살리지 못한 요리
를 시작으로, 와 의 성공 이후 파운드 푸티지 라는 장르는 호러 영화계에서 일종의 유행처럼 번져갔습니다. 사실 식상하고 볼 것 없는 살인마가 등장하는 슬래셔 물이나,쓸데없이 버라이어티한 고문 혹은 살육 쇼가 펼쳐지는 시리즈나 시리즈에 지친 관객들이 어쩌면 1인칭으로 싸늘하게 옥죄어오는 새로운 장르에 열광한건 어쩌면 그만큼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 영화도 그런 유행에 편승한 영화입니다.사실 좀 재미있다,라기 보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은 영화였어요. 간단한 줄거리는 유튜브에 괴기 동영상을 올리는 친구들이 한 번 제대로 된 영상을 찍어보자,하고 의기투합해서 각각 스스로가 뱀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