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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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무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델리키트|2023년 9월 25일|음악

조선팰리스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 센터필드. 쇼핑몰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이런 저런 괜찮은 식당들이 입점해 있는 걸로 나름 유명. 오늘 찾아간 집은 양갱 전문 카페 무원. 카페 크기는 크지 않고,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인상적. 벽돌색 인테리어가 예쁘다. 얼그레이티, 양갱, 아이스크림 모나카를 주문했다. 양갱 전문점이니 양갱부터 한 입. 많이 안 달고 뒷 맛이 깔끔해서 양갱 전문점다운 퀄리티였음. 아, 개인적으로 양갱 좋아한다. 아내는 양갱 좋아하는 내 입맛이 할아버지 같다고 놀리곤 함. 모나카. 역시 깔끔한 맛. 양갱이 맛있어서 한 박스 사왔다. 이 근처 가면 또 방문할 예정.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방문. 카메라: So.......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 칸칸이 내가,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 칸칸이 내가, 당신이,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영화

Dancing on my own:)|2013년 8월 21일

*이 포스팅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감독 : 봉준호 관람일자 : 2013.08.14 Wed. 관람장소 : CGV 신촌 아트레온 *Review 상상, 그 이상의 철로 그리고 인생. 솔직히 봉준호 감독의 특유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괴물[The Host, 2006]과 마더 [Mother, 2009]가 그러했듯이, 물론 그 분위기가 그의 매력이기도 하지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굳이 찾아서 봐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은 영화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보기를 잘했다" 싶은 영화. 보는 내내 한 장면 장면이 달콤한 영화가 있는가하면 보는 동안에는 그저그렇지만 보고 나서 잔향이 짙게 남는 그런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후자였다. 사실 러

[설국열차] 고문

[설국열차] 고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6일

올해 잠정 최악의 영화는 부천영화제에서 본 페이퍼 보이, 너로 정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그 예상을 뒤엎고 설국열차가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하게 개봉한 더 테러 : 라이브는 기대치 이상으로 봤는데 비슷한 강요라도 더 테러는 '영화'로 눈을 뺐고 팝콘에 자신을 갈아넣어 먹게 만든다면 설국열차는 묶어놓고 영화는 잘 안보이게 감독이 바로 옆에서 왔다갔다~ 떠먹여주면서 '이건 어때?' '아니야 잘 모르겠지? 더 먹자' 그러는게 참.....극장 반응도 사실 반반쯤 갈린 것 같은데 한국영화 특유의 강요랄까 그런게 너무 느껴져서 별로 였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이정도라면 관객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라) 그 보이는

설국열차 감상후기

설국열차 감상후기

무력개입공간|2013년 8월 4일

양갱 먹고 싶다.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면서 냠냠 맛있게 먹음. 아무래도 귀여운 잉쨩은 비위가 좋은가 보다. 여러분들도 꼭 양갱 챙겨가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