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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45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센시오) / 이바 마사야스 지음

2025 서평 #45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센시오) / 이바 마사야스 지음

직장에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루틴이 있었다. 그 루틴에 상당 부분은 일 준비였던 것 같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다닐 때에는 내가 맡고 있는 블로그들에 콘텐츠를 매일 2개씩 만들어야 했다. 당시에는 오후 2시면 블로그 콘텐츠 작성은 모두 마치고 이후 시간은 다른 콘텐츠 작성 혹은 다음 날 작성할 콘텐츠 자료를 찾아두는 시간이었다. 뭐 블로그에 따라 1개의 콘텐츠 정도는 아침에 출근해 업무 시작 전에 뉴스 검색을 통해 정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오후 2시면 내가 관리하는 10개 정도의 블로그 콘텐츠 및 다른 콘텐츠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었.......

2025 서평 #43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글쓰기 교과서(시그마북스) / 쓰지 다카무네 지음

2025 서평 #43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글쓰기 교과서(시그마북스) / 쓰지 다카무네 지음

서점을 좋아하며 살아간 지 30년 이상 된 것 같다. 그때는 약속 장소도 대형서점으로 잡기도 했었다. 그렇게 서점을 좋아하던 내가 관심 갖던 책 분야는 여러 변화를 거쳤지만 20년 넘게 꾸준히 관심 분야는 '글쓰기'였다. 문예 창작을 전공하면서 부터였던 것 같은데 전공과 다른 일을 할 때도, 글을 쓰는 일을 할 때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글쓰기 분야 신간들을 내 관심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제목부터 '나를 읽어야 하지 않겠냐'는 듯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도 없'고 거기에 '교과서&#x27.......

2025 서평 #37 대화를 한다는 것(드림셀러) / 피에르 쌍소 지음

2025 서평 #37 대화를 한다는 것(드림셀러) / 피에르 쌍소 지음

피에르 쌍소의 『대화를 한다는 것』은 대화의 본질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대화라는 것이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깊어지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였다. "대화를 마친 후에도 여전히 좋은 태도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평은 내가 그동안 느꼈던 대화에 대한 고민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다. 평소 누군가와 대화하다가 의도치 않게 상대를 불편하게 하거나, 혹은 나.......

2025 서평 #35 연중마감, 오늘도 씁니다(흐름출판) / 김현정 지음

2025 서평 #35 연중마감, 오늘도 씁니다(흐름출판) / 김현정 지음

글을 쓰는 게 업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과거보다 더 꾸준히 매일 쓰려 한다. 글을 쓰는 일을 업으로 할 때에도 저자처럼 매일 쓰는 것은 아니라 주 5일 하루 최대 20개의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던 때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업으로 하려는 일을 기피하게 됐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업으로 하진 않더라도 놓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오다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책은 '연중무휴, 오늘도 씁니다'를 시작으로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과 같은 1장을 읽으며 저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같았다. 화려한 스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