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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南漢山城) 등산 後편
오후 2시 15분. 종로의 중심이라 생각되는 산성로터리(남문안로터리)에서 동문을 향하여 이동했다. 로터리에서 동문까지의 거리는 800m이다. 동문에 닿기까지 몇 개의 유적이 등장했는데 가장 먼저 출현한 것은 연무관이었다. 연무관(演武館)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호. 연무관은 군사들의 훈련을 위하여 건립한 곳으로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연무당이라 부르던 것을 숙종 때 수어사 김좌명으로 하여금 다시 짓게 하고 연병관이라는 편액을 하사하였다. 정조 때에는 수어영이라 개칭하였으나 그 뒤에도 통칭 연병관 또는 연무관이라 부르고 있다. 연무관 규모는 약 300㎡로 규모가 크고 육중하며 높은 기단 위에 자리잡고 있어 멀리서도 그 자태를 알아볼 수 있

남한산성(南漢山城) 등산 前편
토끼가 살찌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계절 가을에 남한산성을 방문했다. 지난 번에 자전거로 신성역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이후 남한산성 등산로를 조사해보았는데 신성역에서 남한산성 남문으로 향하는 코스 이외에도 마천동에서 남한산성 서문으로 향하는 코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면 마천동에서 출발하는 걸로 설정해도 여전히 남한산성 남문으로 향하는 우회로를 제시하고 있어서 기능상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도보로 길찾기의 경우는 아예 루트가 표시되지 않는다. 그렇다 해도 네이버 지도의 자전거 길찾기는 매우 유용하므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지도에서 마천역 부근에 보이는 성골마을출발점 부근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후 우측에 표기된 등산로를 따라서 남한
![12_1017 [걷고 싶은 서울길] 몽촌 토성 역사길 잠실역~ 몽촌토성 역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0/17/a0102521_507e3d607f59d.jpg)
12_1017 [걷고 싶은 서울길] 몽촌 토성 역사길 잠실역~ 몽촌토성 역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몽촌 토셩 역사길 잠실 역에서 몽촌토성 역까지.... 오늘의 코스는 잠실역 - 석촌호수입구 - 삼전도비 - 송파나루공원 - 송파소리길 - 롯데월드매직아일랜드 - 석촌호수공원 - 팔각정 - 새내쉼터 - 올림픽로 - 몽촌토성역 - 세계평화의문 - 평화의광장 - 야외조형전시장 - 몽촌호수길 - 몽촌역사관 - 팔각정 - 88호수 - 서울시사편찬위원회 - 움집전시관 - 가족놀이동산 - 몽촌토성길 - 88놀이마당 - 한성백제박물관 - 지구촌공원 - 올림픽조각공원 - 남2,3,4문출입구 - 외곽도로 - 몽촌토성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12.4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성내천에서 산성역까지 그리고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을 가로지르는 성내천자전거도로를 경유하여 지하철 8호선 산성역까지 다녀왔다. 새파란 가을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오랜만에 남한산성에 올라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성내천 자전거길은 예전에 터널 전 구간까지만 탐방해보았는데 이번에 터널 너머의 구간을 달려보니 신세계가 펼쳐졌다. 성내제7교 부근의 생태공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성내천을 가로지르는 목교 위를 거닐며 하천을 내려다보니 오리와 잉어들이 헤엄치며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가로이 유영을 즐기는 오리 부부. 팔뚝만한 크기의 힘찬 흑잉어들. 수십 어쩌면 백 마리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잉어들이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강물 속에서 노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는 그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