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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가벼운 자전거 여행

봄날의 가벼운 자전거 여행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4월 28일

파란 하늘로 화창한 봄날의 4월 하순 친구 준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날 늦게 취침하여 늦잠을 자고 있었으므로 모닝콜이었던 셈이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 자전거로 미사리까지 달려 보자는 내용의 전화였다. 잠실자전거대여소에서 기다리는 준짱과 합류하여 잠실대교 부근의 한강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달렸다. 잠실철교를 지난 후 올림픽대교에 접근 중.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올려다본 가로수는 푸른 하늘 아래 더욱 푸르렀다. 올림픽대교를 지나 천호대교에 접근 중. 천호대교를 지나 광진교에 접근 중. 대대적으로 자전거도로가 정비되면서 교량 아래에는 사진처럼 다음 교량 또는 행정구역 경계선까지의 거리가 알림판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광진교 아래의 한강공원 광나루지구는 꽤 규모가 큰 편이다. 자전거를 모델로 만든

12_0425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12_0425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4월 26일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학여울에서 몽촌토성역 까지.... 지난번 잠실에서 시작한 송파 소리길은 총 길이 29km에 7시간 반이란 시간이 소요 되기에 어쩔 수 없이 코스를 두 개로 나눌 수밖에 없었다. 일차로 잠실에서 시작해 석촌 호수를 돌고 다시 올림픽공원을 돌고 성내천으로 걸어 장지천 만나 장지역에서 끝을 맺었다. 장지역에서 학여울 까지는 탄천인데 며칠전 장지역에서 양재천 까지 걸은 것과 겹치기에 이번 걷기 코스는 학여울에서 시작하기로 하였다. 학여울 역은 시골 역 같이 1 번 출구 한곳밖에 없어 편하다 생각을 했는데 출입구는 엄청많아 나가는 길이 어렵기만 하다. 우선 학여울 역에서 나오면 우측방향으로 튼다. 조금가면 산업 통상 진흥원이라고 커다란 건물을 지나 바로 다리밑으로 내려가면

12_0423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12_0423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4월 24일

[걷고 싶은 서울길] 송파 소리길 잠실역 에서 장지역 까지.... 토요일 남산 100 만인 걷기 대회를 마치고 나서 걱정을 했었다. 혹시 비를 많이 맞아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일요일 푹 쉬고 나니 몸이 가쁜 해 진 것 같아 오늘은 날이 흐리기에 송파 소리길을 택하게 되었다. 코스를 보니 29km 에 7시간 반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2 파트로 나누기로 하였다. 그래도 만만하지 않은 코스다.우선 1코스를 돌아보고 중간에 지난번 걸은 코스를 빼고 걸으면 두코스 다 서너시간 씩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잠실역서 내려 롯데월드 주변인 석촌 호수 양쪽을 다 돌아 보고 다시 잠실역으로 가 몽촌 토성 역까지 걸어 그곳에서 평화의 문을 보고 외곽길로 남 2 문에서 올림픽 공원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