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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나들이 - 1](https://img.zoomtrend.com/2018/05/30/c0014543_5b0d82b4741fa.jpg)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나들이 - 1
올림픽공원 장미축제가 다가와 들렸던 장미광장입니다. 작년보다 아직은 덜 핀 상태일 때 갔는데 다른 곳도 그렇고 올해 장미가 좀 들쭉날쭉하네요. 그래도 보기 좋은 녀석들도 많이 있던~ 품종도 다양한데 캔들 라이트~ 탄초 겹장미가 대부분이었네요. 크림같이 하얀~ 사람들도 꽤나 많던~ 인증샷찍는 공간도 많이 만들어놨네요. 그라데이션이 예쁜~ 라이트룸에선 그대로인데 익스플로러 등에선 붉은색은 왜이렇게 보이는지;; 빛을 받을 때는 좀 진해진 수준인데 너무 차이가 나니.....흐음~ 롯데타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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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사진찍기 좋은 곳 올림픽공원
서울 여행 사진찍기 좋은 곳 올림픽공원정말 오랜만에 서울 여행 출사를 다녀왔네요. 저번주까지도 해외에 있다가 왔던터라 계절에 대한 감이 별로 없었기에 완연한 봄을 맞이한 서울의 모습에 계속해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거기에, 미세먼지도 없는 파란 하늘이 펼쳐지니 정말 여기가 서울인가 싶은 생각이!!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정말 쉴틈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또 누르며 설렘을 느꼈더랬죠. 구도고 뭐고 푸릇푸릇 싱그러운 봄을, 푸른색으로 빛나는 맑음을, 붉은색으로 번지기 시작하는 생명을 담고 또 담았습니다 >_< 따스한 오후의 빛을 잔뜩 머금은 서울 여행 사진찍기 좋은 코스 잠실 올림픽공원. 저 멀리 롯데타워도 한.......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나아간다. 서울아산병원 부근의 이 구간은 둑방길인 자전거도로의 양쪽 길가뿐 아니라 둑방 바깥쪽인 올림픽로에도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서 운치가 더해진다. 성내천 너머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성내천자전거도로의 둑방 안쪽 산책로는 작년에 데크를 깔고 새로 정비를 해서 산책하는

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산책길의 벚나무들은 붉게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물들었다. 전지현과 노랗고 붉은 단풍. 길가에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우수가 느껴진다. 고양이들의 휴식터인 덤불도 빨갛게 물들었다. 한 가지에 달렸어도 단풍잎들의 물들어가는 정도는 제각각이다. 88호숫가의 단풍은 역시 운치 있었다. 호수 속의 세계도 가을이다. 각종 대형 행사가 치러졌던 88마당은 푸른 잔디가 사라졌다. 파란 가을하늘을 하얀 백조가 날아간다. 철(鐵)새는 날아가고. 아직은 따사로움이 남아있는 만추의 오후. 여인들은 가을을 추억에 담는다. 고운 감 빛깔로


